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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렉 로리 목사의 신간 "내가 아는 빌리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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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4-13 | 조회조회수 : 3,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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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베스트크리스천휄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 담임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99세의 나이로 2018년 2월 21일에 세상을 떠난 빌리 그레이엄이 자신을 "현재 세대의 목소리"가 되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사진: Harvest America)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인”으로 받아들여졌지만, 그도 젊었을 때는 “장난이나 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었고” 기독교 신앙과의 타협을 피하기 위해 “특별한 자제심”을 보여주면서도 “여러 여자와 데이트하고 키스한" 남자였다. 그러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목사인 그렉 로리(Greg Laurie)는 그를 “기독교인 표준”이라고 말한다.


    수십 년 전 그레이엄과 그의 팀은 사역의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네 가지 규범을 만들었다. 첫 번째는 재정 문제, 두 번째는 성도덕 문제, 세 번째는 지역 교회와 거리 두고 사역하기, 네 번째는 홍보에 중점을 두었다.


    유혹을 피하기 위해 그레이엄은 그의 두 번째 규범을 지키기 위해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여행하거나, 혼자 식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젊은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사도 바울이 한 명령이 우리의 것이 될 것이라고 결심했다. '젊은이의 욕망을 피하라'”라고 그레이엄은 썼다.


    빌리 그레이엄의 규범(Billy Graham Rule)으로 더 널리 알려진 이 규칙은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도 지켰다고 언급, 최근 몇 년 동안 심도있게 논의되고 면밀히 검토되었다.


    30년 넘게 그레이엄을 알고, 25년 넘게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 이사회에서 일한 로리는 "내가 아는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The Man I Knew)에서 인간적으로는 부족함이 있었으나 2018년 2월 사망할 때까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기독교인으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었던 그레이엄의 인간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 같은 사람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여러 세대 증에서 하나님에 의해 독특하게 선택되었다. 그를 아는 특권이 있어서 감사하다. 그는 부름을 받은 주님께 감사했고 끝까지 충실했다” 로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따르도록 부르셨다. 당신의 믿음의 경주를 기독교인으로 시작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잘 마무리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그렇게 살았다."


    20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 중 한 사람"으로 꼽힌 그레이엄은 그가 영적 조언을 해준 12명의 대통령보다 더 유명했을 것이라고 로리는 말했다.


    그는 3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 따르면 그레이엄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 전도자는 1년에 8,000건 이상의 설교 요청을 받았으며, 때로는 하루에 1만 통의 편지를 받았다.


    그러나 로리는 오늘날 일부 기독교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행과는 달리,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그레이엄이 그 여행 경비나 설교비를 이야기한 것을 자신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레이엄 목사님이 설교비를 청구한 적이 있었다는 것을 듣지 못했다. 그가 한 대부분의 설교는 자신이 주관하는 십자군전도집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전국 종교 방송사 같은 모임에서 설교를 했지만, 비용을 요청한 적이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그분의 초점은 결코 돈이 아니었다. 그는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값없이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다”라고 말했다.


    역사적, 전기적인 관점에서 그레이엄에 대한 다른 책들이 저술되었지만 로리는 그의 인간적 측면을 보여주면서 그레이엄을 새로운 세대에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했다.


    “나는 이 책에서 그레이엄 목사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통찰력을 더 많이 전달하고 싶었다. 그와의 일대일 경험은 그에 대한 인간적인 함이었으며, 더 나은 단어가 없기 때문에 "내가 알고 있는 빌리 그레이엄"이라는 단어가 더 많은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가 많은 사람의 마음에 있는 거의 스테인드글라스 같은 존재이자, 한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몇 가지 놀라운 것이 있다. 예를 들어 그레이엄 목사님은 유머 감각이 있었다”라고 로리가 말했다.


    “어렸을 때 그는 약간 장난꾸러기였다. 그는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고, 재치 있고, 매우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아주 강력하게 사용하신 그의 인간성에 대한 통찰과 우리가 그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에 대한 통찰을 주고 싶었다. 이것은 내가 쓴 리더십에 관한 책에 가장 가까운 책이다. 그레이엄의 삶에서 우리가 오늘날 배울 수 있는 몇 가지 확실한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주님의 이름으로 놀라운 일”을 감당하고 있는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있지만, 오늘날 가장 많이 주목을 받는 기독교 지도자들은 복음을 위해 그레이엄 목사처럼 값없이 복음을 전하지는 않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목사가 부도덕에 빠지거나, 여러분이 신문을 사볼 정도로 쇼킹한 일을 하는 목사가 있다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당신이 리더라면 당신은 늘 자신의 삶을 점검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을 쳐다볼 것이고, 안타깝게도 때때로 그들은 리더들이 너무 많은 일을 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목회자들도 잘못을 저지르게 되고 사람들을 실망시킬 것이다. 모든 지도자에게는 진흙 발이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리더가 죄에 빠지면 우리 모두 매우 실망하게 된다. 성경은 우리 중 한 사람이 고통을 받을 때 우리 모두가 고통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우리 중 하나가 거룩한 삶을 살게 되면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서 들어 쓰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우리 모두가 그의 성공을 기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살아있는 모든 날들 동안 그의 개인적인 성실성을 어떻게 유지했는지를 보고 배울 수 있다.


    “나에게는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카리스마보다 성격에 더 감명받았다. 많은 사람에게 설교하는 사람보다 결혼 생활이 튼튼하고 가족이 사랑스러운 사람에게 더 관심이 많다.


    “그레이엄 목사님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한국에서 한 자리에서 백만 명에게 설교하고 수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나아오게 한 유명인사였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그는 가족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의 자녀들, 손주들, 증 손주들은 그를 '아빠 빌'이라고 불렀다.… 그는 공과 사가 똑같은 사람이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겉과 다른 두 사람이 아니었다”라고 로리는 말했다.


    그리고 그레이엄이 늘 존경받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속성 중 하나는 전도자인 그의 타고난 겸손이었다.


    “나는 그가 겸손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레이엄 목사님은 종종 스스로를 단지 "시골 설교자"(country preacher)라고 불렀다. 일부에게는 거짓 겸손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는 사실 낙농업자의 아들이었다. 아버지와 형의 궤적을 따랐다면 낙농업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가 젊은이로서 꿈꾸던 것을 가졌다면 그는 프로 야구 선수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로리는 말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위한 또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목사님은 자신의 뿌리를 결코 잊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역을 위해 자신을 부르셨음을 알고 있었다. 그에게는 항상 타고난 겸손이 있었다.”


    인권 옹호자로도 여겨졌던 그레이엄은 당시 급진주의자로 여겨졌고 인종적 정치적 분열을 메울 수 있는 다리를 구축하고자 했다. 만약 그레이엄 목사님이 오늘날 이러한 주제들을 둘러싼 긴장된 분위기를 헤쳐나가는 것에 대해 미국 교회에 조언한다면, 로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을 선택하라고 조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엄 목사님은 항상 다리를 건설하는 사람이었으며, 인종이나 정치 분열을 메우려는 사람들에게 다리를 놓지 못하게 한 적이 없다. 해리 트루먼부터 버락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통령의 상담가였다”라고 그는 말했다.


    “버락 오바마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그분을 방문했고,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출마하기 전 자신의 95번째 생일 파티에서 그레이엄 목사님은 도널드 트럼프를 만났다. 그는 민주당원과 공화당원 양쪽 대통령들의 친구였다. 그는 아이젠하워, 로널드 레이건, 조지 W. 부시, 조지 H.W. 부시와 가까웠지만, 린든 존슨과 클린턴 대통령과도 가까웠다. 그는 신뢰할 수 있고 영적인 조언자가 되기 위해 거기에 있었다”라고 로리는 설명했다.


    “경주를 뛰고 있는 한, 뒤로 돌아갈 수는 없다. 잊지 말라. 그레이엄 목사님은 남부 출신이었고 한흑 갈등이 극심한 곳에서 십자군전도집회를 하고 있었다. 흑인은 한 구역에, 백인은 다른 구역에 앉았다. 그는 그들에게 장벽을 제거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는 직접 가서 제거했다”라고 이 캘리포니아 목사는 회상했다.


    “오늘 그는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정치가 우리를 분열시키지 말게 하라고 우리에게 말했다. 인종이 우리를 분열시키지 말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연합해야 한다. 그리고 그는 성경에 따르면 우리는 모두 같은 피를 가지고 있다고 선포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피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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