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LA카운티, 오렌지카운티 코로나19 예방 접종 예약 사이트 안내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CA] LA카운티, 오렌지카운티 코로나19 예방 접종 예약 사이트 안내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CA] LA카운티, 오렌지카운티 코로나19 예방 접종 예약 사이트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1-21 | 조회조회수 : 9,047회

    본문

    6807757879b0babd28c5754e7a2d10b9_1611252804_3995.jpg

    * 오렌지카운티 코로나19 예방 접종 사이트 링크 배너


    남가주 전역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대규모 백신접종소가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는 Phase 1B에 속하는 사람들이 우선 접종을 할 수 있는데, 1B 계층1에 속한 사람은 65세 이상 그리고 교육 및 보육/ 긴급 서비스/ 음식과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현재 1B 계층1에 속하는 65세 이상의 시니어들은 LA 카운티나 OC 카운티의 공중보건국에 온라인 혹은 전화 예약을 하고 스케줄을 받으면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 중 화이자(Pfizer)와 모더나(Moderna)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나, 1월 21일 현재 화이자는 예약이 '접종 장소'에 따라 1월 29일까지 만료된 상태이지만, 모더나 백신은 예약이 가능하다. 백신 접종장소는 2월 24일까지 매일 오전 8시에서 4:40분까지 오픈한다. 



    - LA카운티 백신접종 신청 및 예약 사이트 :   
    http://publichealth.lacounty.gov/acd/ncorona2019/vaccine/hcwsignup/


    해당 사이트 하단에 "Persons age 65 and Over" 우측 +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아래로 예약에 필요한 내용들과 예약 링크가 나온다.


    LA일대 거주하는 시니어의 경우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에서 백신 접종 예약을 대행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213-387-7733   




    6807757879b0babd28c5754e7a2d10b9_1611253707_9093.jpg
    * LA카운티 코로나19 예방 접종 사이트 링크 배너 
     


    - 오렌지카운티 백신접종 신청 및 예약 사이트

     : https://www.orangecountync.gov/2617/Vaccine


    65세 이상인 경우 3단계 절차를 따라서 예약하면 된다. 


    1. 웹사이트 https://redcap.link/OCHDvax에서 VIF(Vaccine Interest Form)를 작성한다.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거나 양식 작성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919-913-8088로 전화하라. 외국어 통역이 가능하다. 통화량이 매우 높은 것으로 예측이 되는데, 음성 메일을 남겼으면 다시 전화를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2. 백신 접종에 등록한다(Register for the vaccine). 

    그러면 COVID-19 백신 관리시스템(Vaccine Management System)에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는 온라인 등록 양식 링크가 포함 된 이메일을 받게 된다. 완료하는 데 몇 분 정도 걸린다. 영어로만 제공되지만 카운티 직원은 919-913-8088로 전화하면, 영어 이외의 다른 언어로 등록할 수 있다.


    3. 백신을 맞고 싶은 날짜를 예약한다(Schedule your vaccine appointment). 

    본인이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자격이 되면, 오렌지 카운티 공중보건국에서 예약 일정을 잡기 위해 보내는 또 다른 이메일을 받게 된다. 


    UNC Health도 예방접종을 제공하고 있다. 웹 사이트는 https://vaccine.unchealthcare.org/ 전화번호는 984-215-5485이. 두 번 예약하지 말고 UNC Health 또는 OCHD를 선택해서 예약해야 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226건 144 페이지
    • “트럼프는 예수의 재림이라 믿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 2021-01-29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 화상 회견극단주의 결합, 의사당 폭동 유발“유사 종교로 발전 가능성” 우려도 지난 6일 워싱턴DC 국회의사당 폭동 사태로 수면 위로 드러난 큐아논(QAnon) 음모론이 극단주의와 결합해 일종의 유사 종교처럼 활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
    • 0ac87647a428c00b0a4844495bae4bfc_1611885512_4763.jpg
      릭 워렌 목사 “필리핀 성경의 날" 축하...미국의 필리핀계 상원들 동참
      KCMUSA | 2021-01-28
       필리핀이 오늘 "성경의 날"을 맞이함에 따라, 주로 기독교 국가의 정치인들이 "성경의 날 준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특히 코비드 팬데믹 동안,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안내와 희망을 제공하고 있다.2018년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
    • 0ac87647a428c00b0a4844495bae4bfc_1611882479_1762.jpg
      '활화성 스타' 커크 카메론 '100일간의 국가 계획' 발표
      KCMUSA | 2021-01-28
      커크 카메론이 그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매일 밤 개최하고 있는 “부흥을 소망하는 100일간의 기도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Facebook/KirkCameron)제46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첫 100일 동안 수많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것 등…
    • 성서로 본 코로나 시대의 교회: 생명 생태계, 하나님 나라는 계속된다
      연합감리교뉴스 | 2021-01-28
      2019년 남부플로리다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개회예배에서 총회장인 류재덕 목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류재덕 목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신 큰 창조 세계, 즉 생태계의 일부였다.”라고 말한다. 사진, 김응선 …
    • 0ac87647a428c00b0a4844495bae4bfc_1611868738_6506.jpg
      우리가 올라야 할 언덕(The Hill We Climb)
      연합감리교뉴스 | 2021-01-28
      그림, 마이크 윌먼의  '야곱의 사닥다리, 1691', 위키피디아 커먼스.사진 제공, 김선중 목사.한국에 사는 어떤 친구가 미국 시민으로 사는 저에게 “조 바이든 대통령 이후, 미국이 안정되겠는가?”라고 물었습니다.그 질문에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나는 기본적으로 …
    • 사순절과 부활절 음악 동영상 무료로 배포
      연합감리교뉴스 | 2021-01-28
      2021년 부활절과 사순절 기간에 사용할 음악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이주희 목사, 김은실 집사, 송보경 교우 등 3인이 바이올린을, 강정무 집사는 클라리넷을, 류다은 교우가 피아노를, 베벌리 라스번(Beverly Rathbun)이 오르간을 연주하는 등 총 6명의 음악인…
    • 0ac87647a428c00b0a4844495bae4bfc_1611863382_3195.jpg
      성스캔들로 목사 해임한 힐송교회 이젠 헌금 남용까지?
      KCMUSA | 2021-01-28
      목회자나 교직원들 사치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에 십일조 사용뉴욕 힐송교회 목사인 칼 렌츠가 2014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뉴욕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 극장에서 열린 힐송 컨퍼런스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Hillsong Church)뉴욕 힐송교회를 뒤흔든 …
    • 05e6021cca265b14d85be3260efffc6e_1611789799_2612.jpg
      미국인의 목회자에 대한 신뢰 39%... 사상 최저에 가깝다
      KCMUSA | 2021-01-27
       코비드-19 팬데믹 진행되는 동안 미국인들은 의료 전문가를 신뢰하는 경향이 있지만 목회자가 정직한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갤럽(Gallup)의 연간 정직성 및 윤리적 직업 기준평가에 따르면 간호사는 계속해서 가장 신뢰받는 사람이며 의사, 초등학교 교사 및…
    • 05e6021cca265b14d85be3260efffc6e_1611786221_9298.jpg
      미국 목사의 절반 "내 교회에서 떠도는 음모론 들었다"
      KCMUSA | 2021-01-27
       음모론은 친구와 가족의 페이스북이나 이상한 인터넷 유튜브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1월 26일 발표한 새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목사 중 약 절반은 자기 교회에 정치적 음모론이 떠돌고 있다고 믿고 있다.이 연구에…
    • 05e6021cca265b14d85be3260efffc6e_1611783069_4459.jpg
      팬데믹 동안 자녀와 보내는 시간 만족하는 아버지 많다
      KCMUSA | 2021-01-27
      퓨리서치의 올해 통계는 46%로, 3년 전인 2017년보다 10% 상승 퓨리서치센터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에 만족하는 아버지의 비율이 3년 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월요일 발표된 분석 데이터는 2020년 10월 13부터 19일까지 무작위로 선택된…
    • 05e6021cca265b14d85be3260efffc6e_1611775535_2012.jpg
      [CA] 쟌 맥아더 목사 "문 연 예배당 없어 찾아온 '교회 난민들'로 넘쳐"
      KCMUSA | 2021-01-27
      쟌 맥아더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쟌 맥아더 목사는 최근에 미국에서 가장 큰 초대형교회들 중 일부는 부패하고 “표면적인 기독교” 문화를 지지하고, 많은 돈을 벌었지만, 인터넷 때문에 이제 "거짓 기독교"는 살아남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
    • [CA] 금년 104세 조찬선 UMC 은퇴목사 코로나로 별세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1-27
      조찬선 원로목사가 26일 향년 104세로 별세했다한인연합감리교 은퇴 목회자가운데 최고령 목회자였던 조찬선 목사가 26일(화) 오후 4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104세.1917년 평남에서 출생해 일본 동경신학대학과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M.Div), 보스톤 …
    • 097f45a7d25853e8131d319bcee274ab_1611706517_7561.jpg
      프란시스 찬 목사 홍콩서 교회개척 후 비자 거부 당해
      KCMUSA | 2021-01-26
      프란시스 찬 목사가 2019년 2월 6일 소환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 Liberty University) 저명한 중국계 미국인 목사이자 교회 개척자인 프란시스 찬 목사가 홍콩 당국의 비자 거부로 강제로 미국으로 돌아왔다.기독교 NGO 단체 차이나에이드(…
    • 캘리포니아 교회 실내예배로 백만 달러 벌금
      KCMUSA | 2021-01-26
      판사, 카운티가 벌금만 추구... 목사 교도소 수감에도 반대맥클루어 목사 "예배는 지역사회에 필수적인 서비스" 지난 목요일 캘리포니아의 한 판사는 교회가 여전히 백만 달러 이상의 벌금 부과에 직면해 있지만, 실내예배를 드린 것으로 유명 교회들의 목회자들이 징역형까지는 …
    • 삶에서도 빛난 ‘믿음의 홈런왕’… 행크 에런 추모 물결
      국민일보 | 2021-01-26
      극심한 인종 차별 이겨내고 베이브 루스 홈런 기록 경신AP연합뉴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전설의 홈런왕 행크 에런(사진)이 지난 22일(현지시간) 86세를 일기로 별세하면서 야구사에 남긴 그의 기록과 인성, 신앙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런은 1954년…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