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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의사당 폭력 사태 당시 성령께서 주신 5가지 기도문(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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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뉴스파워| 작성일2021-01-11 | 조회조회수 : 2,714회

    본문

    시편 말씀을 펼치고 하나님 주시는 위로와 평강을 얻다


    정준모 역 / 헤더 아담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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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헤더 아담스 블로그*

    *지난 1월 6일 미 국회 의사당 침입 사건을 두고 그 휴유증이 대단히 심각하다. 이를 두고 드리는 기도문을 5개를 차례로 번역 소개하고자 한다. 기도의 원문은 작가, 연사, 복음 가수, 예배 인도자로 잘 알려진 헤더 아담스(Heather Adams)가 헤드라인뉴스에 기고한 5가지 기도문(불안, 위로, 능력, 겸손과 은혜, 평안 등) 번역하여 원문과 함께 소개한다. 그녀의 “Bow Down: The Heart of A True Worshipper,”등이 있다. *

    서론)

    This past Wednesday, thousands of people gathered at the Ellipse near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D.C. Their stated purpose was to hold a peaceful protest and march in support of the President. As we all now know, however, things turned ugly and deadly when a mob later stormed the Capitol building.
    지난 수요일, 수 천명의 사람들이 워싱턴 DC의 백악관 근처 타원에 모였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평화적인 시위를 벌이고 대통령을 지지하는 행진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나중에 폭도들이 국회 의사당 건물을 습격했을 때 상황은 추악하고 치명적으로 변했습니다.

    I was keeping tabs on it that morning, as well as the electoral college certification going on in the Chamber. And, like everyone, I was shocked and saddened by what I saw play out during the afternoon. It was an assault on our democratic process, and an attack on our values as a nation.
    저는 그날 아침에 그것에 대해 지켜보고 있었고, 상하원 회의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거인단확인 검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오후에 플레이하는 것을 보고 충격과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민주적 과정에 대한 공격이자 국가로서 우리의 가치에 대한 공격이었습니다.

    It can be hard to know what to do after watching events like that. Whatever our political beliefs, we can all agree that violence is unacceptable. After watching a couple hours of coverage, I was upset and dealing with some anger of my own.
    그러한 사건을 본 후에 무엇을 해야할 지 알기 어려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정치적 신념이 무엇이든, 우리 모두는 폭력이 용납될 수 없다는 데 동의할 수 있습니다. 몇 시간 동안 방송을 보고 난 후 화가 났고 저는 분노에 시달렸습니다.

    That’s when I decided to turn off my television and spend some time with God. There, I found a quiet place to pour out my feelings and to honestly share questions and fears. And I was led to open up my Bible to the book of Psalms, where I always receive encouragement in challenging moments.
    그때 저는 텔레비전을 끄고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저의 감정을 털어놓고 질문과 두려움을 솔직하게 공유할 수있는 조용한 장소를 찾았읍니다. 그리고 저는 도전적인 순간에 항상 격려를 받는 시편 말씀을 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Here are a few verses the Holy Spirit brought to mind Wednesday night, and some of what I lifted up in prayer. I hope God’s Word brings you the same sense of rest and hope that it brought to me.
    여기에 성령께서 수요일 밤에 떠오르게 하신 몇 구절과 제가 기도로 들려준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제게 하나님 주셨던 동일한 안식을 가져다주시길 희망합니다.

    1. 염려에 대한 기도(A PRAYER FOR ANXIETY)

    “He says,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I will be exalted among the nations, I will be exalted in the earth.’ The Lord Almighty is with us; the God of Jacob is our fortress” (
    Psalm  46:10-11)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산성이시로다"   

    Lord God, 주 하나님이시여, 

    As I watched the events unfold at the Capitol today, I grew more and more anxious - chaos was breaking out, and it shook me up. But then I remembered David’s words that with You by his side he would not be shaken. I’m grateful for the confidence that gives me now.
    오늘 미 국회 의사당에서 펼쳐지는 사건을 보면서 저는 점점 더 불안해졌습니다. 혼란이 일어나고 있었읍니다. 그러나 그때 저는 다윗이 주님과 함께 주님 곁에 계심으로 흔들리지 않았다는 그의 말을 기억했습니다. 지금 저에게 주신 믿음에 감사합니다.

    So like David, I praise You for being our Almighty and All-knowing God. No matter how crazy things may seem sometimes here on Earth, You are never caught off-guard or unprepared, and Your plans always stand firm.
    그래서 다윗처럼 전능하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심을 찬양합니다. 때때로 이 땅위에서 아무리 난리법석들이 보일지라도, 주님은 결코 방심하시거나 준비되지 않은 채로 잡히지 않으시며 주님의 계획은 항상 굳건합니다.

    Help me to look above and beyond all the turmoil that is in our nation, to see that You are still sovereign. Father, give me the wisdom to be quiet rather than act or speak impulsively. Even when I’m upset, lead me to trust that You will work, in Your way and Your time. I pray this in Jesus’ name. Amen. 

    주님, 이 나라가 모든 혼란을 극복을 넘어서 주님이 여전이 주권자가 되심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여, 충동적으로 행동하거나 말하지 말고 잠잠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제가 분노가 일어날 때에도, 주님께서 주님의 방식과 주님의 시간에 주께서 일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위로를 위한 기도(A PRAYER FOR COMFORT)

    “In peace I will lie down and sleep, for you alone, Lord, make me dwell in safety” (Psalm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

    Gracious Lord, 은혜로우신 주님이시여,

    Television usually provides me with entertainment and enjoyment. But today, news reports replayed acts of rage and moments of violence from Washington D.C. over and over on my screen. After seeing so many disturbing images it’s hard to settle myself.
    텔레비전은 평소에 우리들에게 오락과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오늘 뉴스 보도는 워싱턴 DC의 분노와 폭력의 순간을 화면에서 반복에서 반영했습니다. 너무 많은 혼란스러운 이미지를 본 후에는 제 자신이 안정을 찾지 못했습니다.

    But You, Father, offer comfort and healing for troubled minds. Your Word is full of people who cried out to You and found rest. I am so thankful for the peace You promise us, whatever hour of the day or night.
    그러나 아버지, 주께서 괴로워하는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해 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주께 부르짖고 안식을 찾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주께서 우리에게 약속한 평화에 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I give praise that You are my Protector, and that You watch over us every moment. And as I grow more assured of Your presence, my daily walk and my sleep will be so much sweeter. In Jesus’ Name I pray. Amen.
    저는 주님께서 저의 보호자가 되시며 매 순간 우리를 지켜보시고 계심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의 임재를 더 확신하게 될수록, 저의 매일의 산책과 저의 잠은 휠씬 더 달콤해질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하나님의 능력을 보기 위한 기도(A PRAYER TO SEE GOD’S POWER)

    “The Lord sits enthroned over the flood; the Lord is enthroned as King forever. The Lord gives strength to his people; the Lord blesses his people with peace” (Psalm 29:10-11).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My God in Heaven,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여,

    In D.C. today, an unruly mob took over a peaceful gathering and caused destruction, injury, and even death. Seeing it play out, I felt shock and sadness, and realized how very small I am in this big world. But Scripture tells us that those who love You are not helpless and alone.
    오늘 DC에서는 무질서한 군중이 평화로운 모임을 장악하고 파괴, 부상, 심지어 사망까지 초래했습니다. 그것이 펼쳐지는 것을 보면서 저는 충격과 슬픔을 느꼈고, 이 큰 세상에서 제가 얼마나 작은지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무력하고 혼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I rejoice that You, Lord, are great in power, yet abounding in love. Open my eyes to clearly see how You’re working during such a scary moment in our nation. Help me to accept and even embrace the truth of my “small-ness,” and to get a glimpse of how awesome You really are.
    주님, 주님의 능력이 크시지만 저는 사랑에 풍성하심에 기뻐합니다. 제가 눈을 뜨고 이 나라에서 무서운 순간 주께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보여 주옵소서. 저의 “작음”의 진실을 받아 주시도록 도와주시고, 주님께서 참으로 얼마나 귀하신 분이심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I give praise that no matter how overwhelming events in this world may be, You are still supreme, still The Lord of Lords. Let my hope and strength come from giving You worship. In Jesus’ Name. Amen.
    이 세상에서 아무리 강압적인 사건이 일어나더라도 주님은 여전히 높으신 분이시고, 여전히 주님의 주님 되심을 찬양합니다. 저의 소망과 힘은 주께 예배를 드리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 겸손과 은혜를 위한 기도(A PRAYER FOR HUMILITY AND GRACE)

    “I will listen to what God the Lord says; he promises peace to his people, his faithful servants—but let them not turn to folly” (
    Psalm 85:8)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Blessed Jehovah, 복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Scenes like the ones in Washington D.C. always grieve me. The brutality that people are capable of still surprises me. And if I’m not careful, I can get very stirred up in my own spirit.
    워싱턴 DC에서 장면이 항상 저를 슬프게 합니다.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잔인함은 여전히 ​​저를 놀라게 합니다. 그리고 저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제 영이 매우 흥분할 수 있습니다.

    Father, at times like these I become so aware of Your goodness to us. In our human-ness, we are so undeserving of anything from You. Yet because of what Jesus did on the cross, You have regard for us. The grace You pour down on us continues to amaze me.
    아버지시여, 이런 때에 저는 우리에게 주님의 선하심을 너무나 잘 알게 됩니다. 우리 인간성에서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어떤 것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일 때문에 주님은 저희를 귀하게 보셨습니다. 우리에게 부어주신 은혜는 계속해서 저를 놀라게 만드십니다.

    I feel burdened to pray, for myself and others, that we would not take these blessings for granted. Let us be grateful for each gift we receive. With every touch, turn us toward You, so that our hearts become more aligned with Yours. I pray in Jesus’ Name. Amen.
    저는 저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러한 축복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를 기도해야 하는 부담을 느낍니다. 저희가 받은 각 선물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만질 때마다 저희를 주님께로 향하여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과 더 일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5. 평화를 이루기 위한 기도(A PRAYER TO BE PEACEMAKERS)


    “Consider the blameless, observe the upright; a future awaits those who seek peace”. (
    Psalm 37: 37)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

    Abba Father, 아바 아버지,

    You have designed us with emotions, as a way to connect with each other and the world. But all too often, people let feelings drive them, which can lead them into trouble. Those at the Capitol who acted on their anger today inflicted pain, and their rampage left only damage in its wake.
    주님은 서로 그리고 세상과 연결되는 방법으로 우리를 감정으로 디자인하셨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자주 사람들은 감정이 감정을 자극하게 하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 분노한 국회 의사당의 사람들은 고통을 입었고 그들의 날뛰는 것으로 인하여 그 휴유증으로 피해를 남겼습니다.

    Lord, I pray right now that You will make me into a sower of peace. The Apostle Paul wrote that You are a “God of peace,” and I want to follow Your Ways. Show me how to let love motivate me to speak and act, and give me a desire to encourage instead of tear down.
    주님, 저는 주님께서 저를 평화의 씨 뿌리는 사람이 되도록 지금 기도합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을 “평화의 하나님”이라고 썼고, 저는 주님의 길을 따르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이 말하고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보여 주시고, 무너뜨리는 대신 격려하고자 하는 소망을 주시옵소서.

    Help me, God, to be bold as I go out. Right now, there are people who don’t even want to think about peace. So I ask for Your grace to be quick to listen and slow to speak. Doing that may not change the world, but it will remind people that there is a better way. In Jesus’ Name. Amen.
    주님, 제가 외출할 때 담대해지도록 도와주옵소서. 지금은 평화에 대해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의 은혜가 빨리 듣고 말하기는 더디 하기를 간구합니다. 그렇게 할지라도 세상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사람들에게 더 나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론)

    As God’s people, it’s natural and right for us to grieve when we see people decide to use violence as a way to solve problems. The Lord wants to soothe the hurt we feel, and to teach us that we can be part of making a difference going forward. Being in His Presence and His Word will equip us to be active in bringing more of His peace to the world.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폭력을 사용하기로 결정하는 것을 볼 때 슬퍼하는 것은 당연하고 옳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느끼는 상처를 달래고 우리가 앞으로 변화를 만드는 데 일부가 될 수 있음을 가르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의 임재와 말씀 안에 있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평화를 세상에 더 많이 가져오는 데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Great peace have those who love your law, and nothing can make them stumble” (
    Psalm 119 :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역자주: 1월 6일 상하원 선거인단 확증 회의와 그 도중에 일어난 사태를 두고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급변으로 인하여, 그리고 앞으로 미국의 미래와 그에 따른 전 세계에 미칠 악영향을 생각하니 거의 2-3일 동안 마음이 뒤숭승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먼저 미국 부정선거가 그냥 덮혀가는 문제, 정치인들의 배신 문제, 앞으로 미국의 장래 문제 등이 답답하고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헤드 아담스의 기도문을 발견하고 그 기도문을 읽고 번역하는 가운데 결국 모든 일을 하나님의 주권에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과 하나님의 방법은 평화라는 사실,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인내하면서 기도하며 기다리라는 사실이다. 나는 헤드 아담스의 기도문이 앞으로 어떤 개인이든 국가 상황에서든 우리가 적용할 수 있는 기도문이기에 그녀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또 다시 지속적으로  말씀과 기도에 전무할 때임을 다시 실감케한다.] 


    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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