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 전염병 대유행, 상실은 믿음을 중심으로 미주리 시골 목사 2명을 단결시키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MO] 전염병 대유행, 상실은 믿음을 중심으로 미주리 시골 목사 2명을 단결시키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MO] 전염병 대유행, 상실은 믿음을 중심으로 미주리 시골 목사 2명을 단결시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신뉴스KNC| 작성일2020-12-15 | 조회조회수 : 3,975회

    본문

    ‘이것은 놀라운 부흥이다’



    9407038195308cc8acbed00d580d8fd7_1608069564_9233.jpg
    ▲ 남침례교회 네오쇼(Neosho)의 갈보리의 마이크 리크(Mike Leake) 목사는 2020년 11월 22일 일요일, Mo. 네오쇼(Neosho)에서 예배하는 동안 성경에 머리를 얹고 기도하고 있다. (CBN 뉴스, AP Photo / Jessie Wardarski)


    노엘, 미주리 (AP)-미주리주 시골의 30 마일이 너무 많이 두 교회를 분리하고 있다. 한 교회는 대부분 백인이다. 다른 교회는 전 세계에 있는 양 떼를 위해 5개 언어로 예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주 화요일 목회자들은 예배당 중간에 모여 서로의 조언을 구하고 기쁨을 나누며, 더 자주 그들의 짐을 나누고 있다. 왜냐면 이 전염병에 시달리는 시대에 그들은 때때로 사역의 도가니에 압도당하고 있다.


    “회원의 죽음이든, 누군가가 화가 났든, 자금을 잃었든, 온갖 종류의 다른 일이든, 아니면 우리 자신의 우울증이든, 집에 갇혀있는 일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남침례교회 네오쇼(Neosho)의 갈보리에서 마이크 리크(Mike Leake) 목사가 말했다.


    한 교회는 초기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COVID-19)로 인해 비틀거렸다. 다른 하나는 감염이 많지 않았지만, 회중 생활이 거꾸로 되는 것을 봤다.


    목사들은 힘겹게 나가고 있다. 노엘에 있는 공동체 침례 교회의 조슈아 매닝(Joshua Manning) 목사는 자신이 병에 걸렸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인내하고 있다. 그들은 둘 다 본당 신자들을 안전하게 지키기를 원하지만, 회중 성원들이 참석하기를 열망하는 한 대면(현장) 예배를 계속하기로 했다.

    “복음을 고백하는 우리의 사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여기 있기에 끝나지 않습니다.” 매닝은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기능해야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설교해야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함께 만나야 합니다.”


    ----


    최근 일요일이 끝날 무렵, 11명이 자신이 태어난 태평양 섬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침례교 공동체(Community Baptist) 제단 뒤의 청록색(터키석) 세례 풀장에 잠겼다.


    이것은 노엘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하는 5개 국제 성도들(총 200명)를 위한 마지막 예배였다. 미주리주 남서쪽 구석에 있는 1800명의 마을에는 태평양 섬 주민들, 멕시코인들, 수단 인 및 미얀마에서 온 난민들을 포함한 많은 이민 인구가 있다.


    대부분은 지역 타이슨 푸드(Tyson Foods) 닭 가공 공장에서 일할 기회에 끌려 이곳에 도착했다. 노엘이 위치한 맥도날드 카운티가 전염병의 핫스폿(hot spot)이 된 여름에 많은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번 여름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곳은 거의 없다. 거주자는 2만3000 명에 불과하지만 6월 말에 미주리의 다른 4개 카운티와 세인트루이스와 캔자스시티시에서만 더 많은 사례를 기록했다. 카운티 보건부가 12월 7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금까지 맥도날드 카운티에서 확인된 코로나19 사례 1715건과 사망 24명이 있었다.


    6월 초 맥도날드 카운티에서는 확인된 사례가 24개 미만이었다. 6월 23일까지 498건이 확인됐다. 3일 후 타이슨 푸드는 노엘에 있는 닭 가공 공장의 직원 37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타이슨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모니터링 전략을 구현하고 있지만, 많은 요청에도 불구하고 12월까지 확인된 사례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았다.


    “하룻밤 사이에 대부분의 우리 교회와 읍이 그것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매닝은 말했다.

    전염병이 시작되자 매닝은 안전 지침을 따르기 위해 2개월 동안 교회를 닫았다. 6월에 다시 열었을 때 그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한 달 동안 다시 차단해야 했다.


    그의 아내 로렌(Lauren)과 세 자녀도 병에 걸렸고, 10월에 사망한 로렌의 할아버지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교회의 스페인어 목사인 로버트 눈즈(Roberto Nunez)는 7월에 사망했다. 한 목사는 매주 일요일 스페인 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네브래스카(Nebraska)로부터 5시간 이상을 운전하면서 왕래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매닝은 앞으로 나아갔다.


    41살의 목사는 “나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나는 복음을 전해야 한다. 교회는 함께 만나야 한다. 기업은 운영되어야 한다. 가금류 산업이 운영되지 않으면 사람들은 돈을 받지 못하고 먹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학교가 있어야 하고 이런 일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위험을 초래합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을 잃었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매닝은 자신의 소명을 따르고 2018년에 교회 목사가 되기 전에 월마트 관리자로 20년 동안 일했다.


    그는 평생 맥도날드 카운티에서 살았지만 노엘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했다. 미주리-아칸소-오클라호마(Missouri-Arkansas-Oklahoma) 국경 근처의 읍(마을)은 창업 가족의 이름을 따서 이름이 지어졌지만,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크리스마스 카드를 노엘 우체국으로 보내 ‘크리스마스 도시’에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멕시코와 중미에서 온 이민자들은 90년대 후반 타이슨(Tyson)에서 일할 기회에 이끌려 이곳에 도착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소말리아와 수단, 태평양 섬 주민(Pacific Islanders), 미얀마 난민들이 뒤를 이었다.


    매닝은 많은 사람이 태국의 난민 수용소에서 살았으며, 처음 마을에 도착했을 때 콘크리트 바닥에서 잤다고 말했다. 이제 많은 사람이 집을 소유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대학에 다니고 있다.


    “스테로이드에서 아메리칸 드림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다면, 이게 그거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는 많은 아이가 학교에서 무료 급식에 의존하는 도시에서 식량 불안의 정도를 보여주었다. 매닝은 교회 커뮤니티 센터에서 식품 저장실을 시작했다.

    최근 토요일, 그는 자신의 밴을 타고 시내를 돌아다니며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 하는 미얀마의 소수 민족 카렌족 출신의 젊은 성도 세 명을 태웠다. 그는 나중에 그들을 피자로 대우하고, 커뮤니티 센터의 농구 코트 가장자리를 낮추어 덩크를 할 수 있었다.


    다음날 그는 교회에서 한 번에 두 문장씩 번역된 설교를 했다.


    매닝은 회중에 “우리는 다른 부족들과 분리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하나님 나라의 일부이다. 이 왕국을 교회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매닝은 하루 연속 예배를 드린 후 2층 사무실에서 이 교회가 여전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그 영향은 크게 부정적이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염병이 신앙의 부흥을 가져 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개월 동안 기록적인 50명이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고 추정했다.


    “사람들의 영적 굶주림은 이전과는 매우 다릅니다. 사람들이 인생에서 중요한 게 무엇인지 힘든 시기에 열정적인 관심을 두고 신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것은 놀라운 부흥입니다.”


    올해 노엘로 이주한 마샬(Marshallese) 부모의 하와이인 27살 멜로디 비네할(Melody Binejal)은 앞자리에 앉았는데 침례를 받은 후에도 머리카락이 젖어 있었다. 그녀의 장인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사망했다.


    그녀는 투쟁이지만 “예수님이 언제, 몇 시에 도착할지 모르고 우리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예수님께 당신의 목숨을 바치기에 완벽한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


    노엘에서 북쪽으로 30마일 거리에 꽃 상자 도시(Flower Box City)라는 별명을 가진 네오 쇼(Neosho) 마을이 있다. 인구 1만2000명은 노엘보다 훨씬 덜 다양하다. 약 85%가 백인이며 상대적으로 이민자가 적고 육류 가공 공장이 없다.


    이러한 차이는 네오 쇼와 그 20개의 교회를 6월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발효되어 계속해서 큰 피해를 보면서 비탄과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 3월, 코로나바이러스는 해외와 미국의 먼 지역에서 발생하는 통행료로 인해 미주리 남서부 지역에 위협이 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때에도 이 발발은 네오 쇼의 갈보리에 많은 혼란을 일으켰다.


    3월 9일 늦게 리크는 남침례교의 국제 선교위원회가 교단의 교회들에게 향후 6주 동안 예정된 외국 선교 여행을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바로 다음 날 리크와 그의 회중 성원 세 명은 멕시코로 선교 여행을 떠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는 IMB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고 준비했던 여행자 ​​중 한 명인 애셜리 존스(Ashley Jones)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비행기를 취소하기 위해 재빨리 움직였다.


    네오 쇼가 아끼지 않았던 초기 희망의 전염병이 그 문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그 후 몇 달은 회중에 도전이었다.


    “우리는 많은 기복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매우 충실하고 하나님이 통제하심을 아는 훌륭한 핵심 그룹이 있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이를 통해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리크는 선교가 취소된 후 일요일에 직접 예배를 드렸고, 주 및 지역 제한에 따라 온라인 예배에 의지하면서 7주 동안 그러한 예배를 중단했다.


    당시 이 지역에 코로나 19 사례가 거의 없어 일부 주민들은 제한 명령을 내린 시 공무원에게 분노했다.


    5월 10일, 실내 모임에 대한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리크(Leake)는 교회에서 예배를 재개했지만, 새로운 안전 조치를 설명하는 자세한 통지를 회중에 보낸 후에 하고 있다.


    예배자들은 6피트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더 이상 기도 동아리에 모이지 않도록 요청받았다. 헌금 주머니가 더 이상 회중을 지나지 않았다. 대신 기부 바구니가 출구에 배치됐다.


    교회가 재개되어 정상 크기의 절반 정도의 회중을 끌어들였을 때 네오쇼의 뉴턴(Newton) 카운티는 19건의 사례만 기록했지만, 곧 중서부 지역과 마찬가지로 5만8000명의 카운티가 급증했다. 7월 1일까지 427건, 11월 말까지 약 3000건이 발생했다. 카운티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6월 초에 1명이었다. 이제 40명에 가까워지고 있다.


    다른 네오쇼 목사들과 마찬가지로 리크는 갈보리(Calvary)가 다시 대면 예배를 중단해야 하는지에 대해 씨름했다. 대신 그는 회중 성원들과 가족이 건강하면 참석하고 아프거나 위험에 처하면 자리를 비울 것을 권장하고 있다.


    리크는 11월 말 현재 회중 중 아무도 코로나19로 사망하지 않았지만, 몇몇은 질병에 걸렸거나 친구나 친척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발병 전 일요일 참석자 수는 평균 약 200명이었다. 5월 10일에 참석한 사람은 98명에 불과했지만, 최근 참석자 수는 120~150명 정도였다. 주간 헌금으로 인한 수익은 일요일 평균 3000달러에서 그 이상까지 다양했다. 다음 주 평균 9000달러.


    전염병이 진행되는 동안 리크는 갈보리 교회 예배자들에게 예배에서 마스크를 쓰도록 장려했지만, 의무화하지는 않았다. 지역 골프장에서 일하는 스콧 투컬(Scott Tucker)은 그렇지 않은 대다수다.


    “나는 두려움 속에 살지 않을 것이다. 여기 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은 내 영원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코로나19로 죽으면 어쨌거나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에 더 낫다.” 그는 말했다.


    리크(39)는 이 이슈가 많은 지역 목회자들에게 문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내가 하면 저주를 받고, 안 하면 저주받는다.’라고 말한다.” “마스크 명령이 있다면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게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의무화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떠나게 될 것이다.”


    요즘은 목사가 되기가 어렵다고 그는 말했다. “몇 주 동안 지금 당장 목회하고 싶은 한 명의 목사를 모릅니다.”


    리크는 2019년 4월에 갈보리의 목사가 됐다. 1년 만에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문제에 사로잡힌 성도들을 섬기는 자신을 발견했다.


    전염병의 혼란은 일부 결혼 생활을 힘들게 했다. 리크는 상담을 제공했지만 두세 커플이 헤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집을 떠날 수 없는 폐쇄자들에게 케어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을 도왔다.


    모든 것을 통해 그는 단호함을 유지했다. 육체와 정신으로 함께 모이는 데 가치가 있다.

    그는 지난 7월 회중에 자신이 목사가 아니어도 직접 참석할 이유를 설명하는 열정적인 쪽지를 썼다.


    “내가 내 세대에 잃어버린 것이라고 믿는 것을 이전 세대가 이해한 것이 있다.”라고 그는 썼다.


     “그리고 그것이 나타나는 힘이다... 당신이 거기에 있다는 것은 강력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자료 출처 : CBN 뉴스, 2020 AP 통신)



    이국희 기자 cookie0228@hanmail.net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201건 155 페이지
    • [CA] 팬데믹도 막지 못한 노숙자 ‘사랑의 점퍼’
      LA중앙일보 | 2020-12-21
      남가주 전역에 2000여벌마스크 1만3000장 함께해피빌리지 14년째 전달19일 중앙일보 비영리기관 해피빌리지가 마련한 ‘노숙자를 위한 사랑의 점퍼’ 나누기 행사에 토랜스제일장로교회·윌셔라이온스클럽·방주교회의 자원봉사자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노숙자들에게 점퍼를 나눠주…
    • [CA] LA 실내 예배 조건부 허용
      LA중앙일보 | 2020-12-21
      가정당 6피트 거리 유지마스크 착용도 의무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LA 카운티가 실내 예배를 조건부로 허용했다.가주 대법원은 패서디나의 하베스트록 교회가 주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실내 예배를 진행해도 좋다고 최근 판결했…
    • 미션 크라이, 박해받는 중국 기독교인 위해 성경 16만 권 보낸다
      고신뉴스 KNC | 2020-12-20
      크리스마스까지 350만 달러 상당의 기독교 서적 함께▲ 신약 성경과 제자도를 포함한 미션 크라이 성경(사진 출처: 크리스천포스트)미국의 선교단체, ‘미션 크라이 바이블’(Mission Cry Bibles) 제이슨 울포드(Jason Woolford) 회장은 크리스마스까지…
    • 2021 미 국가조찬기도회 가상 행사로 개최된다
      KCMUSA | 2020-12-18
      (사진: ABC News)2021년에 열릴 미 국가조찬기도회가 COVID-19로 인해 가상 행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이 모임은 거의 70년 동안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열렸으며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참석자가 모였다.오랫동안 복음주의 홍보 전문가이자, 미 국가조…
    • fb5f436611dc237f414f0f623eb21793_1608338631_2656.jpg
      [CA] 배우 카메론 크리스마스 캐럴 평화시위 "실내예배 제한 조치 반대"
      KCMUSA | 2020-12-18
      지난 13일 커크 카메론이 주최한 크리스마스 캐럴 평화시위에 모인 사람들. (사진: Christian Film Blog)배우 커크 카메론(Kirk Cameron)이 개빈 뉴섬 주지사의 COVID-19 봉쇄 명령을 무시하고 크리스마스 캐럴 평화 시위를 벌였다. 그는 정부…
    • fb5f436611dc237f414f0f623eb21793_1608336272_4533.jpg
      워싱턴 DC 시장, 교회의 소송 일주일만에 인원제한 완화
      KCMUSA | 2020-12-18
      언론사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뮤리엘 바우저(Muriel Bowser) 워싱턴 D.C. 시장 (사진: Axios)워싱턴시에 위치한 로마가톨릭의 대교구가 예배당 출석 인원제한에 대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되어 시장이 제한을 완화했다.뮤리엘 바우저(…
    • fb5f436611dc237f414f0f623eb21793_1608332138_1682.jpg
      “보다 빨리, 보다 널리 전 세계 교계뉴스 전한다”
      KCMUSA | 2020-12-18
      KCMUSA와 기독뉴스, 기사제휴 업무협약 체결   왼쪽은 KCMUSA 관계자들(김종성 운영실장과 이영희 총무부장) 오른쪽은 기독뉴스 발행인 문석진 목사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orean Christian Mission USA, 이사장 박희민 목사, 이하 KCMUSA)과…
    • fb5f436611dc237f414f0f623eb21793_1608327156_0155.jpg
      데이브 램지의 통 큰 성탄선물 "8천명의 1천만 달러 부채 탕감"
      KCMUSA | 2020-12-18
      성탄을 맞아 "예수의 사랑 알려주고 싶어"기독교 재정 전문가인 데이브 램지. (사진: Dave Ramsey.com blog)기독교 재정 전문가인 데이브 램지(Dave Ramsey)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8천 명이 진 1천만 달러 부채를 콜렉터들로부터 …
    • fb5f436611dc237f414f0f623eb21793_1608315948_9815.jpg
      [시사] "어린이까지 감염시켜라" 트럼프 행정부 '집단면역' 문건 폭로
      한국 중앙일보 | 2020-12-18
      마스크를 착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미 보건복지부의 고위 관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면역을 추진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이를 위해 영유아부터 청년까지 바이러스에 감염시키는 방식을 …
    • [시사] [CA] "이러다 병실서 다 쓰러진다" 대형병원 3곳 간호사 24일부터 파업
      LA중앙일보 | 2020-12-18
      남가주 일부 대형 병원 간호사들이 다음 주에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로스로블레스 리저널 메디컬 센터, 리버사이드 커뮤니티 병원, 웨스트힐스 메디컬센터 소속 간호사들 2500여 명은 다음 주인 24일부터 1월 3일까지 10일 동안 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1…
    • b89143f2c17954e2fa1786d4cf826149_1608251843_4934.jpg
      [CA] 클레어몬트UMC 올해 성탄무대 테마는 "Black Lives Matter"
      KCMUSA | 2020-12-17
      (사진: Claremont United Methodist Church Facebook)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인 이슈들을 중심으로 독특하고 논란이 많은 성탄 세트를 만들고 있는 클레어몬트연합감리교회(Claremont United Methodist Church)가 올해…
    • b89143f2c17954e2fa1786d4cf826149_1608248392_1773.jpg
      로렌 데이글 결국 새해 전야제 행사 라인업에서 빠져
      KCMUSA | 2020-12-17
      로렌 데이글이 지난 11월 7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팝업 크리스천 집회에서 찬양을 하고 있다. 그녀는 이 공연으로 결국 새해 전야제 행사에서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됐다. (사진: klfy.com)유명 CCM 가수 로렌 데이글은 매해 새해 전날 밤 열리는 “딕 클라크의 …
    • [TX] 조엘 오스틴과 레이크우드교회의 PPP 대출 둘러싼 논란
      KCMUSA | 2020-12-17
      (사진: KTLA)조앨 오스틴(Joel Osteen) 목사와 그의 레이그우드교회가 440만 달러 상당의 코로나 바이러스 구제 대출금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터넷 상에서 큰 논란이 야기됐다. 지역언론 휴스턴 크로니클(Houston Chronicle)이 이 사실을 보…
    • 머라이어 캐리 캐럴 ‘올 아이 원트’…영·미 팝차트 석권
      데일리굿뉴스 | 2020-12-17
      ▲미국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곡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영·미 팝 차트를 잇달아 석권했다.(이미지출처 연합뉴스) 미국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곡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
    • [CA] 한인식당들 ‘따뜻한 밥’ 나눴다
      LA중앙일보 | 2020-12-17
      북창동순두부 등 7곳 참여스키드로에 300인분 전달17일 북창동 순두부 주차장에서 노숙자 음식 기부에 참가한 한인 식당 사장들이 차량에 음식을 싣고 있다. 김상진 기자팬데믹 사태 가운데 LA한인타운 식당 업주들이 ‘음식’을 통해 노숙자들에게 온정을 전했다.지난 11월부…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