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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UMC 코리안 코커스 현 임원 임기 내년까지 연장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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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0-06-30 | 조회조회수 : 3,2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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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MC 가주태평양연회 한인연합감리교협의회(코리안 코커스, 회장 김낙인 목사)는 지난 6월 1일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코커스 총회를 개최할 수 없어 소속임원들의 임기를 다음총회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 회장단은 2021년 연회까지 자동 연장될 예정이다. 현 회장단은 회장 김낙인, 부회장 정영희, 이창민, 총무 신병옥, 서기 강현중, 직제심사 림학춘, 지역 코디네이터 이성현, 오경환, 자문 류재덕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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