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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MUSA 영어 설교자 시리즈 7] 제이슨 헤이틀리 목사와 플로리다의 더저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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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0-11-11 | 조회조회수 : 3,5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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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MUSA 설교 방송에서 영어 설교를 들을 수 있는 목회자가 현재까지 12명입니다. KCMUSA 사이트를 통해서 유명 영어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초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숫자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목회자들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 편집자주]


    제이슨 헤이틀리(Jason Hatley)


    교회: 더저니교회(The Journey Church), Boca Raton, 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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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 목사인 제이슨 헤이틀리(Jason Hatley)와 그의 아내 캐런(Karen)은 2010년 여름에 더저니교회(The Journey Church)에서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턴(Boca Raton)으로 이사했습니다. 


    이곳으로 오기 전까지 제이슨 목사는 거의 10년 동안 맨해튼(Manhattan)에 있는 더저니교회(The Journey Church)의 부 교역자 중 한 사람으로 봉사했습니다.


    2010년 9월, 더저니교회는 169명이 참석,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더저니교회는 2011년 2월까지 매달 만나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그 과정에서, 플로리다 남부 지역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2011년 2월 13일, 더저니교회는 보카레이턴고등학교(Boca Raton Community High School)에서 매주 예배를 드리게 됨을 축하하며,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역의 첫 8년 동안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고 350명의 사람들에게 침례를 주며 공동체 사역과 봉사를 통해 수천 명을 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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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21일 부활절 일요일에 더저니교회는 새로운 사역 및 예배 센터의 그랜드 오픈을 축하했습니다. 교인들은 이 새로운 영구 건물로 인해서 "남부 플로리다 사람들에게 예수를 완전히 알게 하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그들의 사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 교회는 공동체 안에 속한 하나의 교회일 뿐만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교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플로리다 남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복음을 경험하도록 돕고, 지도자들을 개발하고 가족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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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우리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함께 이 여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매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여정입니다”라면서 함께 이 여정을 걷자고 초대하고 있습니다. 


    저서:

    "Engage: A Guide to Creating Life-Transforming Worship Services" by Nelson Searcy , Jason Hatley, et al. | Oct 1, 2011


    "Revolve: A New Way to See Worship" by Nelson Searcy , Jason Hatley , et al. | Oct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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