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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일 오후1시 1.1.1.부흥기도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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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0-11-02 | 조회조회수 : 3,255회

    본문

    매일 750만 해외한인 1분간 집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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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부흥기도운동 포스터


    1.1.1.부흥기도운동(대표 김호성 목사) 주관 기도운동이 시작된다.

    이번 부흥운동은 11월 1일 오후 1시 시작되며 이날부터 매일 750만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1분간 집중적으로 기도하게 된다.

    1.1.1.부흥기도운동 실행위원 여승훈 목사는 “이번 기도운동은 COVID 19의 초유의 사태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재정문제와 건강, 비즈니스, 직장문제 등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그러나 뚜렷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며 “우리가 현재 싸우는 진짜 싸움의 영역은 재정이나 건강이나 비즈니스나 직장이 아니라 영적인 영역이다. COVID 19으로 인해 우리가 치르는 모든 영적 싸움은 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따라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기도로 반응하는 것”이라 말했다.

    여 목사는 “COVID 19라는 난세를 해결하기 위해 같은 상황을 상대로 영적 싸움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가 더불어 함께 기도로 여호와 하나님께 반응함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며 “특히 750만의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함께 기도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COVID 19의 난세에 대한 최상의 해결책을 주실 것이다. 또한 온 세상 가운데 새로운 회복과 부흥을 가져다 줄 것”이라 강조했다.

    1.1.1.부흥기도운동은 지난 10년간 현대의 로마로 불리는 뉴욕을 중심으로 동부지역에서 대규모로 전개해온 “미국 재부흥 운동의 시즌 2”로 역대하 7:14절의 ‘하나님의 얼굴을 대대적으로 구하여 이 난세가 고침을 받고 회복과 부흥’을 위한 범 해외 한인동포 디아스포라들의 연합 부흥 기도운동이다.

    1.1.1부흥기도운동은 주님께 헌신된 50여명의 신실한 강사들이 매일 짧은 메시지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게 된다. 기도제목은 유튜브, CTS 뉴욕, 카톡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문의: (718)683-6332, 111RevivalPrayer@gmail.com, facebook: 111부흥기도운동

    <기사제공: 1.1.1.부흥기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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