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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GA] [알림] 킴보장학생 선발 확대 … 장학 기금 모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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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0-06-30 |
조회조회수 : 2,8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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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독지가 후원 잇따라
‘코로나’ 장학금 별도 조성
오는 7월 8일 접수 마감
본지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한인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0년도 킴보 장학생 규모를 확대, 장학 기금을 추가로 모금합니다.
킴보 장학생은 미주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장학 사업으로 올해 33회를 맞았습니다. 매년 미전역에서 200여 명을 선발해 1인당 2000달러씩 총 40만 달러 이상을 지급해 왔으며, 애틀랜타 지사도 해마다 2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습니다.
킴보 장학금 신청 자격은 2020년 가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으로 이전 킴보 장학금 수혜자와 대학원생은 제외됩니다. 본사 소정 양식 신청서를 비롯한 에세이, 성적증명서, 세금보고서, 추천서 등을 첨부하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혜자를 선정합니다. 장학생 명단은 8월 14일 발표 예정이며,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합니다.
특별히 올해는 미래 세대를 위한 애틀랜타 한인 독지가들의 장학 기금 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선발 규모는 추가 모금액에 따라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미래 한인 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를 후원하는 킴보 장학금 기금 모금과 장학생 선발에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후원 마감: 2020년 7월 8일(월)까지 접수
▶후원 문의: 애틀랜타 중앙일보 전화: 770-242-0099(ext: 2013), 이메일: atlkoreadaily@gmail.com
▶후원 체크 발송: Pay to(The Korea Daily), 주소(2400 Pleasant Hill Rd #210, Duluth, GA 30096), 킴보장학생 선발 담당자 앞.
미주중앙일보 koreadaily.com
‘코로나’ 장학금 별도 조성
오는 7월 8일 접수 마감
본지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한인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0년도 킴보 장학생 규모를 확대, 장학 기금을 추가로 모금합니다.
킴보 장학생은 미주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장학 사업으로 올해 33회를 맞았습니다. 매년 미전역에서 200여 명을 선발해 1인당 2000달러씩 총 40만 달러 이상을 지급해 왔으며, 애틀랜타 지사도 해마다 2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습니다.
킴보 장학금 신청 자격은 2020년 가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으로 이전 킴보 장학금 수혜자와 대학원생은 제외됩니다. 본사 소정 양식 신청서를 비롯한 에세이, 성적증명서, 세금보고서, 추천서 등을 첨부하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혜자를 선정합니다. 장학생 명단은 8월 14일 발표 예정이며,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합니다.
특별히 올해는 미래 세대를 위한 애틀랜타 한인 독지가들의 장학 기금 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선발 규모는 추가 모금액에 따라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미래 한인 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를 후원하는 킴보 장학금 기금 모금과 장학생 선발에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후원 마감: 2020년 7월 8일(월)까지 접수
▶후원 문의: 애틀랜타 중앙일보 전화: 770-242-0099(ext: 2013), 이메일: atlkoreadaily@gmail.com
▶후원 체크 발송: Pay to(The Korea Daily), 주소(2400 Pleasant Hill Rd #210, Duluth, GA 30096), 킴보장학생 선발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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