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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금년엔 ‘트릭 오어 트릿’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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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0-09-09 |
조회조회수 : 3,3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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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코로나로 인해 금년엔 대부분 핼로윈 행사 불허
전통적인 핼로윈 행사들이 금년에 취소될 전망이다
금년엔 전통적인 핼로윈 ‘트릭 오어 트릿’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금지된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전통적인 ‘도어 투 도어’ 형식의 ‘트릭 오어 트릿’ 행사에서 현관 혹은 문 앞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며 이에 따라 금년엔 코로나19으로 인해 이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ABC-TV가 보도했다.
또 ‘도어 투 도어’ 대신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핼로윈 행사를 갖는 ‘트렁크 오어 트리팅’ 역시 불허한다고 LA카운티 보건국은 밝혔다. 또 핼로윈 카니벌, 페스티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등도 전면 금지된다. 그러나 이같은 방역지침을 어겼을 경우 얼마의 벌금이 부과되는지는 즉각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온라인을 이용한 파티나 핼로윈 복장 혹은 펌킨 콘테스트는 허용된다고 발표했다.
또 핼로윈 복장을 한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기를 하면 카 퍼레이드를 벌이는 것도 허용되며 ‘드라이브 인 시어터’에서의 핼로윈 영화의 밤도 허용될 예정이다.
이미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유명했던 ‘핼로윈 호러 나잇’이란 이벤트를 취소한 바 있다.
전통적인 핼로윈 행사들이 금년에 취소될 전망이다
금년엔 전통적인 핼로윈 ‘트릭 오어 트릿’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금지된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전통적인 ‘도어 투 도어’ 형식의 ‘트릭 오어 트릿’ 행사에서 현관 혹은 문 앞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며 이에 따라 금년엔 코로나19으로 인해 이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ABC-TV가 보도했다.
또 ‘도어 투 도어’ 대신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핼로윈 행사를 갖는 ‘트렁크 오어 트리팅’ 역시 불허한다고 LA카운티 보건국은 밝혔다. 또 핼로윈 카니벌, 페스티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등도 전면 금지된다. 그러나 이같은 방역지침을 어겼을 경우 얼마의 벌금이 부과되는지는 즉각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온라인을 이용한 파티나 핼로윈 복장 혹은 펌킨 콘테스트는 허용된다고 발표했다.
또 핼로윈 복장을 한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기를 하면 카 퍼레이드를 벌이는 것도 허용되며 ‘드라이브 인 시어터’에서의 핼로윈 영화의 밤도 허용될 예정이다.
이미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유명했던 ‘핼로윈 호러 나잇’이란 이벤트를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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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위클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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