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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기독교 인사 제리 팔웰 2세, 아내의 부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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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0-08-25 | 조회조회수 : 1,5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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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협박받아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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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팔웰 2세 목사와 그의 아내 베키는 23일 "그녀가 부적절한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고, 그러나 그 결과 “우리의 사랑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고 덧붙였다.

팔웰의 발언은 "이들 부부를 협박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한 지안카를로 그랜다(Giancarlo Granda)의 말을 인용한 지난 월요일자 로이터 기사에서 촉발된 것으로 보인다.

팔웰 목사는 그와 그의 아내가 "리버티대학 커뮤니티가 우리에게서 이 이야기를 직접 들을 자격이 있기 때문에 지금이 우리 이야기를 밝힐 수 있는 적절한 시기라는 데에 동의했다"라고 말했다.

팔웰은 지난달 리버티 대학 총장직을 "무기한 휴직"했다.

“8년 전 휴가 기간 동안 베키와 나는 우리의 호텔에서 일하면서 학교에 가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는 야심찬 한 청년을 만났다. 우리는 그가 일하면서 공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를 격려했다. 그는 자신이 한 지역 부동산 업체를 위해 일하고 있다면서, 그 회사를 소개했고, 우리는 그의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팔웰은 워싱턴 이그제미너(Washington Examiner)를 통해 발표한 성명서에서 말했다. 


“우리 가족은 결국 지역 부동산에 투자했고, 그가 그것을 관리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를 그 일에 포함시켰고, 그와 그의 가족과 친해졌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베키는 이 사람과 부적절한 개인적 관계를 가졌다. “이 일을 알고 난후 나는 많은 충격을 받아 80파운드가 빠졌고 나를 늘 만나던 사람들은 내가 병에 걸린 게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베키를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도와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동시에 거기에 대해 성찰하고 기도했다. 그것이 내가 그녀를 좀 더 지지하고 적절한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방법이었다.”

이 부부는 “우리 가족이나 리버티 대학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거나, 당혹스럽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 문제를 드러내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팔웰은 그랜다라는 남성이 이 일이 비공개상태로 남아있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베키와의 비밀 관계를 공개적으로 밝히겠다고 위협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그에게 상당한 돈을 지불하기로 동의하지 않는 한 내 아내, 가족, 리버티 대학교를 의도적으로 공경에 처하겠다고 위협하기 시작했다”며, "지난 몇 달 동안 이 사람의 행동을 보면서 우리는 이 약탈적인 행동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공개하는 것이라고 결정하는 데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팔웰은 이 일을 후 그와 그의 아내 사이에 “사랑이 지금보다 더 강했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팔웰 목사는 “이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지금도 너무나도 힘들지만, 우리는 강하며,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그분의 도움과 우리가 사랑하고 있고, 나의 배우자에 대한 용서에 감사하는 공동체의 사람들과 더불어 우리는 이 일을 잘 극복해나갈 것이다. 우리는 여러분의 기도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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