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어려울 때 더 필요한 '이웃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0-07-24 | 조회조회수 : 3,783회 목록 본문 코로나19에도 교회는 '이웃 사랑'을 멈추지 않는다. 팬데믹 기간에도 교회들은 지역 사회를 위해 음식을 나누고 장학금 등도 지원한다. 한인 교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구제 헌금을 모아 나누고 마스크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 11일 뉴욕의 굿셰퍼드교회가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나누고 있다. [AP] 미주중앙일보 koreadaily.com 관련링크 미주중앙일보 제공 [원문링크]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