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드림재단 ‘2026 장학 프로그램’ 규모 역대급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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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액수를 높이고 선발인원도 크게 늘렸습니다.”
강드림재단(KDF. 이사장 강창근)의 ‘2026 장학 프로그램’ 규모가 역대급으로 확대, 시행된다. 재단 웹사이트(https://www.kangdreamfoundation.org/scholarships)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장학생 신청서를 접수 중인 강드림재단은 올해는 최대 100명의 장학생에게 각 1500달러씩 지원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재단 측은 그동안에도 장학행사 규모를 꾸준히 늘려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70명의 우수학생들에게 1200달러씩을 지원했다.
KDF 장학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공인된 대학(학부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시민권자 또는 합법적 거주자이어야 하며, 완료된 학업 기준 누적 GPA 3.5 이상이어야 한다. 기존 장학금 수혜자는 재지원이 안 되며, 장학금은 수여된 해당 학년도에 전액 사용해야 한다.
지원요건은 자기소개서(500단어), 재학증명서, 공식 성적표, 추천서 1부, 자기소개 영상(5분)을 갖춰,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오는 5월 8일 이메일로 개별 통보하며, 5월 29일 장학행사를 진행한다. 장학생들은 오프라인 장학행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 줌미팅으로 참석할 수 있다.
강창근 이사장은 “재단 기금운용을 잘해서 이번에 규모를 키우게 됐다”며 “장학생들이 나중에 사회에 나와, 조금이라도 남을 도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강드림재단은 한인의류업체 에지마인을 운영하는 강창근 회장이 2013년 회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해 설립했다. 설립 첫해부터 한인 비영리단체들을 매년 후원해 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장학행사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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