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신준호 박사 부부, 3만 달러 쾌척… 2026년도 장학생 모집 4월 1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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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전문의 신준호 박사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에 장학기금 3만 달러를 기탁했다. 왼쪽부터 이영진 이사, 신준호 박사, 김영미 이사, 이조앤 회장 (사진: 한국일보 애틀랜타)
조지아주에서 30여 년간 인술을 펼쳐온 심장내과 전문의 신준호 박사(Dr. Stanley Shin)와 김명미 이사 부부가 한인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거액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KASF SRC, 회장 이조앤)는 신 박사 부부가 장학기금 3만 달러를 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수년째 재단 이사로 봉사하며 헌신해 온 신 박사 부부가 한인 후세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실천으로 옮긴 것이라 의미가 크다.
“인문학 및 예술 분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다 현재 둘루스에 거주하고 있는 신 박사 부부는 이번 장학금이 인문학 및 예술(Arts and Humanities) 전공 학생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사용되기를 희망했다.
신 박사 부부는 “상대적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지원이 부족할 수 있는 인문학과 예술 분야의 학생들이 재정적 부담 없이 학업과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후원 취지를 밝혔다.
남부 지역 인재 육성의 중추적 역할
1991년 창립된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조지아,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테네시 관할)는 미 전역에서 매년 약 450여 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재단의 핵심 지부 중 하나다.
실제로 남부지부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79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7만 7,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한인 인재 육성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2026년도 장학생 모집 가이드
한편,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는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을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신청 기간: 2026년 4월 1일 ~ (공식 홈페이지 참조)
수여식 예정: 2026년 9월 중
지원 자격 및 신청: 재단 공식 홈페이지 (kasf.org)
기금 후원 문의: * 이조앤 회장 (yj.joanne@gmail.com)
이영진 재무이사 (youngjinlee9999@gmail.com)
재단 측은 신준호 박사 부부의 이번 기탁이 기폭제가 되어 더 많은 한인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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