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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목사] 배제의 시대 포용의 은혜 by 스캇 맥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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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책소개 탁월한 이야기꾼 스캇 맥나이트의 스토리텔링 신학 신약학의 세계적 권위자 스캇 맥나이트는 어렵고 심오한 신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데 탁월한 재주를 가진 이야기꾼이다. 그는 신학에 관심 없는 독자들조차 성서 원어나 신학에 관심을 갖게끔 대중적 글쓰기를 해왔다. 이 책 「배제의 시대, 포용의 은혜」도 이러한 노력의 산물이다. 스캇 맥나이트는 아우구스티누스, 존 버니언, G. K. 체스터턴, C. S. 루이스, 프레드릭 뷰크너, 마릴린 로빈슨과 같은 저명한 작가들의 ‘이야기’와 복음이 실천되는 ‘삶의 현장’을 통해 “복음이란 무엇인가”라는 기독교 핵심 질문에 역동적으로 답한다. 우리는 미로슬라브 볼프가 「배제와 포용」(IVP 역간)에서 밝힌 것처럼 ‘타인을 추출하거나 파괴하고, 종속시키거나 그 위에 군림하고, 고통과 신음에 무관심한’ 배제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는 “하나님을 포용하기를 거부함으로써, 혹은 아담과 하와처럼 하나님께로부터 도망쳐 숨음으로써 하나님을 배제하게 한다.” 스캇 맥나이트는 이러한 배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복음다운 복음’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주장한다. 복음은 죄인 된 우리가 은혜로 구원받음을 넘어 “다른 이들과 세상의 유익을 위해 인간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이다. 이러한 복음은 개인주의를 극복하고 서로를 포용하고 감싸안는 ‘공동체’를 통해서만 실현된다. 이로써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회복되고,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회복되고, 인간과 피조물의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충만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서문 1. 복음의 실천 2. 복음의 시작 3. 에이콘 이야기 4. 부서진 에이콘 5. 에이콘의 서사시 6. 페이지마다 7. 복음의 사명 8. 복음 이야기 9. 복음의 신곡 10. 아라민타의 복음 11. 배제 12. 포용 13. 은혜의 춤 14. 포용의 은혜로 회복된 가정 저 : 스캇 맥나이트 (Scot McKnight)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선도적인 복음주의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와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의 권위자다. 영국 노팅엄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파크 대학교 종교학과 칼 올슨 석좌교수를 거쳐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에 번역된 저서로는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가이사의 나라 예수의 나라」(IVP), 「로마서 설교」 「거꾸로 읽는 로마서」(이상 비아토르), 「하나님 나라의 비밀」 「예수 왕의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또한 「IVP 성경비평주석 신약」(IVP)의 베드로후서와 유다서, NICNT 신약 주석 시리즈의 「빌레몬서」 「골로새서」(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여러 신약 주석의 집필에도 참여했다. 책 속으로 서구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는 개인주의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개인으로 볼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더 큰 공동체의 한 부분으로 바라봐야 한다. 각 시대마다 이런저런 방향으로 기울어 왔는데, 지금 우리는 일방적으로 개인주의 쪽으로 치우쳐진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복음은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다른 이들과 개인이 사랑으로 서로 관계를 맺되 그들 각자의 온전함이 보존되는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다. 성경은 처음부터 하나님과 연합되고 다른 이들 및 세상과 교제하는 인간을 그리고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문화에 대항하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우리 세대의 많은 이들이 이 대안을 매력적인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다. 성경은 우리가 그저 개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에이콘들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단지 한 집단의 일부가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존재한다. 하나님은 결정론자가 아니라 그분의 사랑을 나눠 주시고 우리에게 그 사랑을 누릴 수 있는 자유를 주시는 분이다. 본질적으로 우리는 에이콘, 즉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이 세상의 선을 위해 다른 이들과 관계를 맺는 인간들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본성이다. --- p. 42-43 인간은 복음의 이야기에 대해 두 가지 형태로 반응할 수 있다. 미로슬라브 볼프(Miroslav Volf)가 아주 잘 말해 주고 있듯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태도는 배제와 포용(Exclusion and Embrace)이다. 에덴에서 멀어지려고 토후 바-보후(혼돈하고 공허함)를 더 좋아하면서 하나님과 다른 이들에게서 우리 자신을 배제하고 우리 자신의 에이콘을 축소시키는 이들이 있다. 반면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 그리고 은혜의 순환을 포용하면서 다시 에덴을 향해 돌아가려고 하고 그 여정을 통해 마지막 잔치에 대한 소망을 발견하는 이들도 있다. 어떤 이들은 잔치보다는 혼자 먹는 쪽을 택한다. 그들은 축소하는 쪽을 선호한다. --- p.106 추천평 “은혜와 겸손, 거기에 위트를 갖춘 저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이 지닌 숨 막히는 전경을 강렬하게 제시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모든 피조물의 구원을 위해, 깨어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사랑의 공동체 속에서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시키는 일을 하고 계신다.” 로스 와그너 (프린스턴 신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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