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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목사]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by 쟈크 엘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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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성경의 사고방식으로 우리의 모든 생활의 면면을 고찰한 책.

현실과 부딪힐 수밖에 없는 실재와 기독교적 세계관과의 묘한 관계를 쉽게 풀어쓴다.


국가, 정치, 돈, 미디어, 테크놀로지, 예술, 문화 등 현실적인 문제를 눈에 보이는 허상을 넘어서서 그 이면의 메커니즘을 냉정히 파악하려는 현실주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신앙의 진보, 의식의 각성,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을 위한 출발점이 되고, 자끄 엘륄이라는 독창적인 기독교 사상가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목차

1. 이 세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몇 가지 반론에 대한 답변

3. 물질적 진보와 정치

4. 기독교 윤리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인가?

5. 그리스도인의 문화

6. 교육의 목적

7. 과학과 테크놀로지

8. 결혼과 돈

9. 복음과 사회


저자


1912년 보르도 태생. 1937년 슈트라스부르그 대학교의 연구부장으로 지명되었으나 비시(vichy) 정부에 의해 해임되었다. 1936~1939년 사이에 프랑스 정계에 투신하여 활동하였고 1940~1944년에는 레지스탕스 운동에 열렬히 가담했다. 1953년부터는 프랑스 개혁교회의 총회 임원으로 일해왔다. 법학박사인 그는 수많은 책을 저술하여 사회학자, 신학자, 철학자로서 널리 알려졌다. 보르도대학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근무하였으며 '신앙과 삶' 의 편집주간으로 활동하였다. 


사후인 2002년 이스라엘의 얏 바셈(Yad Vashem)재단에 의해 나치 치하의 유대인 가족들을 위험을 무릎쓰고 도와준 것이 밝혀져 "열방가운데 의인"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사회학자로서 기술(technique)에 대한 개념으로 현대사회를 설명하였으며, 법과 제도, 자유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보였으며 기독교인으로서의 다양한 저서를 남겼다.


 한국에서는 1990년도(세상속의 그리스도인(1990),뒤틀려진 기독교(1991),하나님이냐 돈이냐(1992)(대장간출판사)부터 주로 신학관련 서적이 소개되었으며 최근 기술체계, 맑스와 예수등 사회와 역사 서적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이슬람과 기독교"(2009. 대장간)는 엘륄의 유작으로 영미권보다 한국어도 먼저 번역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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