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훈목사] 하나님의 편에 서라 by 짐 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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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편에 서라
공동선은 어떻게 형성되며, 우리 사회를 어떻게 치유하는가
하나님 편에 서라 공동선은 어떻게 형성되며, 우리 사회를 어떻게 치유하는가
책소개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가지 마라. 더 깊이 파고 들어가라!”
우리 사회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 줄 짐 월리스의 최고작!
김선욱, 클라우스 슈왑, 윌리엄 윌리몬, 미로슬라브 볼프, 스캇 맥나이트, 셰인 클레어본 추천
링컨의 유명한 말, “하나님이 우리 편인지 아닌지 나는 관심이 없다. 나의 가장 큰 관심은 내가 하나님의 편에 서는 것이다”에서 제목을 따온 이 책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긴급한 현안을 돌아보고 이 시대 교회가 감당해야 할 의제로 보수와 진보, 좌와 우 같은 기존의 정치적 이념이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의 유익을 위한 ‘공동선’을 제시한다.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사회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은 공적 영역, 다시 말해, 정치, 경제, 교육, 복지, 종교 등 사회 전반에서 공동선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함으로써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보여 주고 이루어 내는 대항문화적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일깨운다. 정치나 경제 같은 거대한 주제뿐 아니라 가정과 아버지 역할 등을 일상생활의 변화까지 담아낸, 사회적 이슈와 개인적 고백이 어우러진 저자의 최신작이요 최고작이다.
목차
서문
감사의 말
1부 공동선을 위한 영감
1. 공동선을 위한 복음
2. 사자, 말씀, 길
3.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리고 그것은 왜 중요한가
4. 주님, 우리로 하여금 당신을 선대하도록 도우소서
5. 세계 속의 선한 사마리아인
6. 모든 종족을 환영하는 사랑의 공동체
7. 원수를 놀라게 하라
2부 공동선을 위한 실천
8. 보수와 진보, 그리고 시민 교양의 필요성
9. 민주주의 구속하기
10. 경제적 신뢰
11. 섬기는 정부
12. 잘못을 바로잡으라
13. 건강한 가정
14. 전 세계가 우리의 교구다
책 속으로
예수님의 이름이 여전히 인기가 많기는 하지만, 과연 우리는 그분이 왜 오셨는지 알고 있는가? 정말로 이해하고 있는가? 한 가지는 매우 분명해 보인다. 즉 우리가 어떤 예수를 믿느냐가 우리가 어떤 기독교를 실천하는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어떻게 우리는 그분의 말과 행동으로부터 그분의 의미와 그분이 오신 목적을 배우고 다시 배울 수 있는가?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교회에서 보고 듣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예수님이 오신 참된 목적을 살펴보는 것은 우리가 공동선을 재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만약 이런 물음.예수님은 왜 오셨으며 그것은 공동선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는 그 해답을 함께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1장 공동선을 위한 복음
나의 어머니는 우리가 어렸을 때 두 가지 가르침을 주곤 하셨다. 첫째, 만약 놀이터에 다른 누구도 같이 놀아 주지 않는 아이가 있거든, 네가 그 아이와 놀아 주어라. 둘째, 만약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아이가 있거든, 네가 그 아이에게 맞서라. 이 두 원칙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지금도 종종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6장 모든 종족을 환영하는 사랑의 공동체
나는 공동선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의 통찰과 헌신이 모두 필요하다고 믿는다. 다시 말해서, 공동선을 이
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개인적으로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사회적으로 정의로워야 한다고 나는 확신한다. 이 두 가지는 각각 보수주의와 진보주의가 가지고 있는 최선의 사상이다.
추천평
“짐 월리스는 그리스도인이 자신이 머물러 있는 땅에서 자기 시대에 부여된 과제에 응답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가장 모범적으로 보여 주는 인물이다.”-김선욱(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공동선을 적극적으로 성찰하라는 그의 외침보다 더 시의적절하고 긴급한 메시지는 없다.”-마이클 거슨(“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
“이 유익하고 통렬한 책에서 짐 월리스는 교회를 향해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이 세상을 되찾기 위한 하나님의 노력에 동참하라고 열정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도전한다.”-윌리엄 윌리몬(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월리스의 원숙한 생각이 담긴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정치적으로, 문화적으로, 심지어는 종교적으로도 무시되고 있는 공동선에 대한 관심을 회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미로슬라브 볼프(예일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및 「배제와 포용」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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