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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목사] 회심 by 짐 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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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회심의 총체성과 사회적 제자도를 모색한 예언자적 외침! 신앙과 정치의 교차로에 서 있는 우리 시대의 선도적인 음성이 예언자적 호소를 발한다. 부자와 가난한 자 사이의 점점 더 벌어지는 격차를 대면하는 시대, 스트레스 강도를 증가시키는 국가 안보 경고에 의해 포격을 받는 시대, 전쟁에다 수십억 달러를 소비하는 정부에 세금을 징수당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디에서 희망을 찾을 것인가? 고전이 된 자신의 책을 개정 증보한 이 책에서, 짐 월리스는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오늘날의 문화와 정치를 비판하고, 우리의 사고방식을 변환하고, 당면한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가리키는 이야기들로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넣는다. [특징] -복음의 개인적 측면뿐 아니라 사회적 측면까지 총체적으로 제시한다. -믿음이 단지 이론적이 아니라 실제적임을 보여 준다. [독자 대상] -온전한 제자도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기독교의 사회참여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모든 이 출판사 책소개 저자는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오늘날의 문화와 정치를 비판하고, 우리의 사고방식을 변환하고, 당면한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가리키는 이야기들로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넣는다. 복음의 개인적 측면뿐 아니라 사회적 측면까지 총체적으로 제시하고 믿음이 단지 이론적이 아니라 실제적임을 보여 준다. 온전한 제자도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기독교의 사회참여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목차 1. 부르심 2. 배반 3. 불의 4. 위험 5. 비전 6. 근원 7. 승리 추천사 김민웅 (성공회대학교 교수) 짐 월리스는 ‘회심’의 진정한 의미를 밝힌다. 그건 하나님 나라를 현실의 대안으로 확고히 믿고 실현해 나가는 ‘방향 전환의 결단’이다.…나사렛 예수를 따라 ‘회심’한 자는 오늘의 부당하고 부정의한 현실에 결코 침묵하거나 무기력하게 순응하지 않는다.…우리는 그를 통해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될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 회심을 거부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문식 (광교산울교회 목사) 이 책은 한국교회의 지나치게 얇고 일회적이며, 개인적인 차원에서 지극히 관념적으로 이해되어 온 회개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성찰하게 하며,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회개의 총체성에 대해 지극히 근본적이며 철저한 성경적 관점을 갖게 한다. 진지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읽어야 할 이 시대의 필독서다. 리처드 포스터 (「영적 훈련과 성장」 저자) 예언자적인 동시에 목회적이고, 거센 동시에 상냥하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필독서다. 헨리 나우웬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저자) 내가 읽은 것 중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도전적인 회심 초대다 책 속으로 초대교회 시대 이래로 모든 갱신 운동에서, 회심의 참된 본성은 세상이 부과하는 비좁은 제한과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고 회심의 전체성(wholeness)을 회복했다. 복음 전도의 힘이 회복되고, 복음은 다시 사물을 전복하는 메시지가 된다. 복음 전도자의 과제는 복음을 편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분명하게 전하는 것이다. 복음 전도는 그저 지식을 전달하거나 경험을 나누어 주는 대신, 행위와 생활 방식의 철저한 변화를 요청하는(그리고 기대하는) 것이어야 한다.

  • 1장. 부르심 중에서

월리스는 보수와 진보, 복음과 상황, 신학과 신학함 그리고 케리그마와 역사의 양극 사이에서 위험하고 불안한 줄타기를 해 왔다.…맘몬의 포로가 되어 복음을 특정 이데올로기의 도구로, 특정 계급의 전유물로 혹은 특정 주제에 대한 편향적 이념으로 왜곡해 온 교회와 세계를 향하여, 또 현실의 안락함에 중독되어 현실의 비극과 고통에 무감각해진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월리스는 21세기라는 광야에서 세례 요한처럼 외친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그런 광대로 부르소서!’ 광야에서 들려오는 그의 절규는 오늘도 외롭게 하늘을 울린다.

  • 배덕만,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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