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월 독서세미나 - 『베네딕트 옵션』 > 세미나

본문 바로가기

세미나

홈 > 문화 > 세미나

[한국] 10월 독서세미나 - 『베네딕트 옵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독인문학연구원| 작성일2020-10-01 | 조회조회수 : 721회

본문

8c784fc376e6f7f0573d6dead45f2783_1601585795_8614.jpg
 

<기독인문학연구원>이 이번 10월 독서세미나에서 다룰 주제는 ‘현대문명과 그리스도 공동체’입니다. 


2017년 출간돼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관심과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베네딕트 옵션』(로드 드레허, IVP)이 이번 세미나의 선정도서입니다.


‘탈기독교화’된 현대 사회에 맞서, ‘수도원적 영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강조하는 저자의 주장은 세속화된 미국 사회의 급진적 대안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10월 12일, 영성학자 이강학 교수님이 이 책과 관련한 세미나를 진행해주실 예정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본격적인 세미나에 일주일 앞선, 이번 10월 5일 줌(zoom)을 통해 책과 관련한 독서 모임을 열고자 합니다. 세미나에 앞서 독서모임을 하는 까닭은, 전문가의 강의를 듣기 전 참여자 간의 진솔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책에 대한 고민과 질문거리를 심화하자는 의도입니다. 본 세미나에 앞서 이번 독서모임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니,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네요.


이번 독서모임의 진행자는 서울 노원구 영화교회의 청년부를 담당하고 계신 이수철 강도사님이십니다. 

그는 목회 현장 속에서 한국 교회와 청년의 현실을 직접 맞대고 부딪히며, 교회의 의미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부 강도사’이자 저희 연구원의 간사입니다.


『베네딕트 옵션』의 저자는 현대 사회를 ‘성공하는 열망, 급진적인 개인주의 그리고 소비주의’ 등에 물들어있는 세속화된 사회로 진단합니다. 그가 제시하는 대안, ‘베네딕트 옵션’은 로마의 세속 문화에 맞서 수도원 운동을 펼친 6세기의 베네딕트 수도사처럼, 현대 사회에도 그리스도 공동체를 세워, 우리 시대에 맞서는 ‘대항문화’를 생산하자는 전략이죠.


지금 한국 사회의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에 주목해야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이수철 강도사님은 “코로나를 통해 한국 교회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본 것 같다”며 “미래가 암울한 한국 교회에서 출구가 보이지 않는 이때” 이 책을 꼭 읽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한국 교회의 현실을 어떻게 진단하시고, 어떤 대안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저희 연구원의 이수철 간사님과 10월 5일 『베네딕트 옵션』을 주제로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제안합니다.


독서 세미나 전 독서모임은 2020년 10월 5일(월) 오후 7:30분에 온라인으로 시작됩니다.


독서세미나와 초청 강연은 10월 12일(월) 오후 7: 30분에 개최됩니다.


* 『베네딕트 옵션』 사전 온라인 독서 모임 

* 일시: 2020년 10월 5일(월요일) 저녁 7:30~9:30

* 참가비: 무료

* 안내문 확인하기: 기독인문학연구원(www.ioch.kr)

* 참가신청서 보내기: https://forms.gle/EE35SyC3wv7LZvSt7

*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문의: 02-6925-1526, 010-4501-1365

기독인문학연구원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