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은혜한인교회, 8월 ‘한여름 성령집회’ 개최… 강사에 조지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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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6일부터 나흘간 심령 부흥과 영적 회복의 시간 마련
‘한 사람의 제자, 래디컬 세대’ 꿈꾸는 조이플교회 조지훈 목사 초청
이 시대 혼란을 이길 성령의 권능과 치유의 역사 기대
남가주 교계를 대표하는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오는 8월, 영적 갈증을 해소하고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경험하는 ‘한여름 성령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령집회는 2026년 8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한국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 사역을 역동적으로 이끌고 있는 조이플교회 담임 조지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 강력한 말씀의 은혜를 전할 예정이다.
강사로 초청된 조지훈 목사가 섬기는 조이플교회는 모든 세대의 제자들이 함께 일어나 선교의 비전을 품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비전 공동체다. 한동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KAICAM) 소속인 조 목사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를 잇는 삼세대 공동체를 추구하며, '100개의 교회를 세우고, 5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이른바 '100/500 비전'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조이플교회가 이처럼 다음 세대에 깊은 관심을 두는 궁극적인 이유는, 그들을 온전한 제자로 세워 열방을 향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고, 아직 예배가 없는 땅에 참된 예배를 세우기 위함이다.
조지훈 목사는 한 사람의 제자를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하나님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오직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일어나는 '한 사람'을 통해 일해오셨고, 앞으로도 그렇게 역사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혼란과 어려움이 가득한 이 시대에, 성령으로 충만한 한 사람의 제자를 통해 천국 복음이 전파되기를 원한다"라며, "병든 자와 마음이 상한 자가 치유를 얻고 묶인 자가 자유케 되는 이사야서 61장의 놀라운 권능이 이번 집회 가운데 나타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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