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치매 환자 간병 교육 웨비나…소망 소사이어티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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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중앙일보|
작성일202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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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10일(목) ‘치매 환자 돌봄을 위한 가족, 간병인 전략 교육’ 시리즈의 마지막 세미나를 화상으로 개최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될 웨비나(온라인 세미나) 주제는 ‘치매 환자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남궁수진(사진) 팀장이 강의를 맡는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1년 반 동안 OC알츠하이머협회와 함께 치매 환자 가족, 간병인 전략 교육 시리즈 강의를 진행해 왔다.
웨비나 참가 신청은 오는 8일(화)까지 전화(562-977-4580) 또는 이메일(somang@somangsociety.org)로 하면 된다.
한편, 소망 소사이어티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개별 상담, 가족 지원 모임도 진행하고 있으며, 월 1회 유튜브로 치매 예방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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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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