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 기독교교육연구소 4차 세미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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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신문|
작성일2021-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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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소(소장:유은희 교수)가 5월 11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본질과 기독교 교육’을 주제로 4차 세미나를 연다. 기독교교육연구소는 2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유튜브를 통해 세미나를 진행하는 중이다.
4차 세미나에는 라영환 교수(총신대 조직신학)가 ‘언택트시대, 교회교육 리부트’를 주제로, 함영주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학)가 ‘전통의 계승과 혁신의 창조 사이에 선 기독교교육방법론’을 주제로 강의한다. 유튜브 채널 ‘총신기독교교육연구소’에서 생중계하며 목회자, 사역자, 교사, 또 기독교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김영진 간사:010-8615-9915)
박용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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