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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와 공존하는 미래목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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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TS뉴스| 작성일2020-08-02 | 조회조회수 : 2,1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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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미래목회위원회가 코로나와 공존하는 미래목회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대응으로 웨비나로 진행된 1부 세미나에선 CTS수도권본부 PD들이 강사로 나서 미디어를 통한 선교전략, 스마트폰을 활용한 장비 운용과 실시간 예배 중계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 등을 공유했습니다.


    이어 한섬 공동체 대표 서초교회 김석년 원로 목사는 “뉴노멀 시대에 개척자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길을 만들어 갈 때부터가 희망”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창신교회 이종복 목사,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 목사, 복된교회 류우열 목사, 등촌제일교회 강철구 목사 등 코로나 이후 교회의 영성과 훈련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최종인 목사 / 평화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미래목회위원회는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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