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베델교회 주관 ‘이혼·사별 가정 회복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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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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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 이혼으로 혼자되신 분들 초대합니다”
지난해 팬데믹 이전에 싸인업 부스에서 봉사자들과 김한요 담임목사
어바인 소재 베델교회(담임목사 김한요)는 오는 3월 5일부터 13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온라인 zoom으로 “Beyond the blue(B+B)세미나”를 개강한다.
B+B는 사별이나 이혼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이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며, 홀로서기 훈련과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배우는 영적 발돋음의 치유회복 프로그램이다. 13주 동안 영상과 대화를 통한 회복모임을 갖고 한달에 한번씩 아웃팅으로 친목을 도모한다.
이번 봄학기의 대상은 이혼이나 별거로 인해 위기에 놓인 가정이다. 홀로됨의 상처로 인해 용기를 잃고 외로움과 우울증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 있는 분들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안에서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경험하는 복되고 아름다운 모임이 될 것 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상한 마음이 치유 받고 소망을 얻어 아픔에서 회복으로 나아가는 B+B 세미나에 홀로 되신 분들을 초대하고 있다. 참가등록은 베델교회 홈페이지(www.bkc.org)에서 할수 있고 등록비: 20달러(교재비).
▷참가문의: 한상섭 장로(949)735-8472, 이란혜 전도사 (949)422-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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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위클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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