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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아이슬란드에어 가을 세일, 시애틀↔스톡홀름 왕복 355달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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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자명시애틀코리안데일리| 작성일2026-07-09 | 조회조회수 :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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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슬란드에어, 9월부터 12월까지 유럽 항공권 할인 판매

▶ 시애틀타코마공항 출발, 유럽 29개 도시 대상

▶ 예약 마감 7월 16일... 레이캬비크 경유시간은 도시별로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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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슬란드에어]

 

아이슬란드에어가 올가을과 겨울 유럽 여행객을 겨냥한 항공권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시애틀타코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유럽행 항공권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으면서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백 투 쿨 폴 세일'... 9월부터 12월까지 적용


이번 할인은 아이슬란드에어가 진행 중인 '백 투 쿨 폴 세일(Back to Cool Fall Sale)'의 일환이다. 할인 요금은 9월 1일부터 12월 18일 사이 여행하는 항공권에 적용된다. 시애틀타코마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밀라노, 프라하, 베를린 등 유럽 29개 도시로 향하는 왕복 항공권이 대상이며, 할인 요금을 적용받으려면 7월 16일까지 예약을 마쳐야 한다.


이번 할인은 이란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최근 항공유 가격 상승으로 전반적인 항공 요금이 오르는 추세지만, 이번 할인 요금은 그 흐름과 무관하게 이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 스톡홀름 왕복 355달러... 도시별 요금은 제각각


가장 눈에 띄는 요금은 시애틀과 스웨덴 스톡홀름을 오가는 왕복 항공권이다. 10월 초 기준으로 35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노르웨이 오슬로행은 타 예매 사이트를 통하면 10월과 11월 중 396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슬란드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같은 조건에 424달러로 나온다. 덴마크 코펜하겐행은 타 예매 사이트 기준 최저 422달러, 공식 홈페이지 기준 449달러로 확인됐다.


이번 할인 요금은 왕복권이며 환불이 불가능하고, 아이슬란드에어가 직접 운항하는 항공편에만 적용된다. 다만 구글 플라이트나 빙 트래블 같은 타 예매 사이트를 이용하면 공식 홈페이지보다 조금 더 저렴한 요금을 찾을 수도 있다.


◈ 레이캬비크 경유... 대기시간은 노선별로 천차만별


시애틀타코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이번 할인 항공편은 모두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국제공항을 경유한다. 경유 대기시간은 노선에 따라 차이가 크다. 짧게는 1시간여에 그치는 경우도 있고, 3시간 가까이 걸리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노선은 22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한다.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예약 전 경유시간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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