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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CA] 특별 전시 "인상주의 혁명: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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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2-27 | 조회조회수 :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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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바바라 미술관에서 열린 2025년 10월 5일부터 2026년 1월 25일까지 열린 "인상주의 혁명: 모네에서 마티스까지(The Impressionist Revolution: Monet to Matisse)"는 댈러스 미술관의 소장품을 통해 인상주의의 역사를 보여준 전시회이다. 


클로드 모네, 에드가 드가, 베르트 모리소와 같은 핵심 화가들의 독창적인 혁신은 폴 고갱, 빈센트 반 고흐, 피에트 몬드리안, 앙리 마티스 등 후대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의 활동에 토대를 마련했다. 


최초의 인상주의 전시회 1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 "인상주의 혁명"은 관람객들에게 한때 파격적인 반항아였던 인상주의 화가들을 재조명하고, 20세기 미술에 미친 그들의 지대한 영향을 되짚어보는 전시회였다.


산타바바라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산타바바라 미술관(SBMA)의 수석 큐레이터인 제임스 글리슨, 사진 및 뉴미디어 담당 큐레이터 보조인 앤드류 위트, 그리고 전 사진 및 뉴미디어 담당 큐레이터였던 찰스 와일리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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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혁명: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댈러스 미술관(Dallas Museum of Art) 소장품展


《인상주의 혁명: 모네에서 마티스까지》는 1874년 인상주의의 탄생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이어지는 인상주의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탐구한다. 오직 댈러스 미술관의 독보적인 소장품들로만 구성된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자'라고 알려진 독립 예술가 집단의 반항적인 기원과 그들이 현대 미술을 위해 개척한 혁명적인 경로를 보여준다.


전통적인 회화 방식과 소재 모두를 거부하며, 인상주의자들은 현대 미술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렸다.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에드가 드가(Edgar Degas), 베르트 모리조(Berthe Morisot)와 같은 핵심 멤버들의 독창적인 혁신은 폴 고갱(Paul Gauguin),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에서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과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에 이르는 다음 세대의 전위 예술가들이 반응하고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여러분이 지금은 너무나 사랑받는 이 예술가들을 당시의 관점인 '스캔들을 일으킨 변절자'로 다시 한번 바라보게 함과 동시에, 이들이 20세기 미술에 끼친 지대한 영향력을 되새겨보게 했다.


핵심 포인트

전시 범위: 1874년(제1회 인상주의 전시회)부터 20세기 초 야수파(마티스)와 추상미술(몬드리안)의 태동기까지 다뤘다.


관전 포인트: 지금은 거장으로 대접받는 모네나 고흐가 당시에는 기존 화단의 틀을 깨는 아주 파격적이고 '말썽 많은' 예술가들이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1. 클라우드 모네(Claude Monet)


제목: Valle Buona, Near Bordighera


연대: 1884


설 명: Valle Buona, Near Bordighera(발레 부오나(Valle Buona), 보르디게라 근처)는클로드 모네가 프랑스 국경 근처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험준한 풍경을 묘사한 유화 풍경화. 보르디게라 여행 중에 그려진 이 작품은 왼쪽에 "고요한 계곡"을, 오른쪽에 사소 산악 마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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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제목: Sheaves of Wheat


연대: 1890 7월 


설 명: 밀 이삭은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 달에 그린 그의 마지막 작품 중 하나이다. 반 고흐는 평생 동안 시골에서 관찰한 자연의 끝없는 순환, 예를 들어 밀이 자라고 수확되는 모습에서 느꼈던 영원함에 대한 편안한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다. 길쭉한 직사각형 형태의 13점 연작 중 하나인 이 작품은 그가 정신 질환 치료를 위해 이주했던 프랑스 오베르쉬르와즈 마을에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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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폴 고갱(Paul Gauguin)


제 목: Under the Pandanus (I Raro te Oviri)


연 대: 1891년


설 명: 산업화된 사회를 벗어나 무구한 유토피아를 꿈꿨던 고갱이 타히티에서 그린 작품이다. 전통적인 치마를 입은 두 타히티 여성이 판다누스 나무 아래 서 있으며, 붉은 흙에 새겨진 글자 같은 흔적이나 여인이 든 과일은 그가 상상한 '에덴동산'의 신비로운 풍요로움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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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베르트 모리조(Berthe Morisot)


제 목: 항구(Port)


연 대: 1985년


설 명: 이 작품은 흔히 '니스의 항구' 로 불리며 , 달라스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작품은 종이에 수채화로 그린 것으로, 프랑스 리비에라 여행 중에 그려졌다. 프랑스 니스 항구와 유사하거나 그러한 항구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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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폴 시냐크(Paul Signac)


제 목: The Seine River in Paris (파리의 센강)


연 대: 1883년


설 명: 시냐크가 18세에 모네의 전시를 보고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의 초기작이다. 배 위에서 바라본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을 과감한 구도로 담았다. 이후 그는 점을 찍어 그리는 '점묘법'의 대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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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폴 세뤼지에(Paul Sérusier)


제목: 켈트족의 설화(Celtic Tale)


연대: 1894년


적품 설명: 세뤼지에는 1888년 브르타뉴 지방에 머물면서 그곳의 문화와 켈트 신화에 깊이 매료되었다. 이 작품은 브르타뉴의 전통 의상을 입은 인물들과 신비로운 캐릭터들이 뒤섞인 몽환적인 풍경을 보여주며, 지역의 관습과 켈트 신화를 결합하여 표현했다. 화면 속의 평면적인 색채와 독특한 구성은 당시 인상주의를 넘어선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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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딜롱 르동 (Odilon Redon)


제목: 배움으로의 입문 - 두 젊은 여인 (Initiation to Study - Two Young Ladies)


연대: 약 1905년경


작품 설명: 상상 속의 장면을 그린 이 작품에서는 푸른 망토를 입은 여인이 더 젊은 여인의 손을 잡고 있다. 마치 은밀한 지식이나 가르침을 전수하는 듯한 묘한 긴장감과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르동은 강렬한 색채보다는 차분하고 가라앉은 톤(muted tones)을 사용했다. 색을 얇고 평면적으로 칠한 기법 덕분에, 캔버스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오래된 벽화(프레스코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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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바바라 아트 뮤지엄의 전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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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시중인 작품들


아킬레스의 무덤에서: 엘리엇 헌들리와 고대 유물 @ SBMA (By Achilles’ Tomb: Elliott Hundley and Antiquity @ SBMA )

2026년 6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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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바바라 미술관은 엘리엇 헌들리의 중견 작가 개인전을 기획하고 있으며, 또한 그에게 미술관 내 루딩턴 코트에 전시될 그리스-로마 유물의 전시 방식을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킬레스의 무덤 옆에서》는 박물관의 유명한 고대 조각품과 유리 제품 컬렉션을 헌들리의 조각품, 회화, 그리고 새롭게 제작된 콜라주와 함께 전시한다. 



현대 생활: 세계적인 미술계, 1850-1950(Modern Life: A Global Artworld, 1850-1950)


우리는 서로 연결된 경제와 전 세계적인 즉각적인 소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변화는 끊임없고, 사람들은 끊임없이 이동한다. 이러한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특징지어지는 현대 생활은 19세기 중반, 해저 전신 케이블, 철도, 증기선, 그리고 식민지 열강이 세계를 연결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파리, 멕시코시티, 뉴욕과 같은 도시들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인 예술계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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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멕시코의 초상(Portrait of Mexico Today)


《오늘날의 멕시코의 초상》은 다비드 알파로 시케이로스가 1932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정치적 망명 생활을 하던 시절에 그린, 벽화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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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멕시코의 초상》은 다비드 알파로 시케이로스가 1932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정치적 망명 생활을 하던 시절에 그린, 온전하게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벽화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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