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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생활속의 창의적 여가활동 캘리그라피’ 강조하는 정인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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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위클리| 작성일2024-05-21 | 조회조회수 : 6,5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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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그림엽서, 캘리 액자 등으로 전도용, 선물용 제작하며 마음의 풍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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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엽서를 만들기위해 정인자 집사가 샘플로 제작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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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강사 정인자 집사

 

캘리그라피(Calligraphy)란 원어적으로 따지면 그리스어 kallos(아름다움)와 graphy(쓰기)의 합성어로 "글이 가지고 있는 뜻에 맞게 아름답게 쓰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다.


캘리그라피를 서예라고 번역하기 때문에 서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차이가 있다. 서예란 문방사우(붓, 종이, 벼루, 먹)라는 정해진 도구를 가지고 행서, 초서, 판본체, 궁서체 등 정해져 있는 법칙에 의해 쓰여지는 정적인 예술이라면 캘리그라피는 다양한 도구, 다양한 종이를 가지고 다양한 표현을 하는 동적인 예술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국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캘리그라피가 크게 유행했지만 LA에서도 서서히 캘리클래스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미주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캘리그라피 클래스를 지도하고 있는 정인자 집사도 한인커뮤니티에서 조용하게 ‘실력있는 캘리 선생님’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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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문화센터에서 캘리 클래스를 지도하는 정인자 집사


LA 온누리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정 집사는 멕시코 선교팀에 합류하여 선교지에 가면 크래프트 클래스를 이끌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 교사로 활동해 왔다. 또 섬기는 교회 주일학교에서 캘리와 공작을 가르치면서 스스로 재능을 개발시켜 왔다.


“저는 원래 20대부터 글씨 쓰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캘리나 크래프트에 관심이 많았고 한국에서는 학원에 가서 배우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캘리가 유행하기 전이었는데 제 관심사이다 보니 이제 가르치는 일에 재미를 붙이게 됐습니다.”


지금도 시니어 대학 등에서 캘리 클래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중앙일보 문화센터 4주간 코스가 끝나고 이제 중급반 학생들이 모집이 되면 곧 그 클래스도 지도해 갈 예정이다.


동양선교교회와 한인가정상담소에서도 캘리를 가르친 경험이 있는 정 집사는 캘리란 창의성을 개발하면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취미생활이라며 책갈피, 그림엽서, 새도우박스 프레임을 이용한 캘리 액자 제작하기 등은 일상생활에 활력과 기쁨을 주는 여가활동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5년 윤승욱 안수집사와 결혼하여 미국에 오기 전에는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토야마 국립대학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기도 한 정 집사는 캘리를 이용하여 선물용, 전도용 작품을 많이 제작하다보면 그 활용도가 높다고 말하면서 생활 속의 캘리의 유익성을 강조했다.


그룹으로 캘리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곳이라면 가서 가르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는 정인자 집사의 연락처는 (213)381-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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