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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 정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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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크리스천비전| 작성일2023-03-21 | 조회조회수 : 8,0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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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8일 하시엔다한인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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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공연 포스터    © 크리스천비전


    성악가들로 구성된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지휘 제갈소망, 피아노 김주영) 챔버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공연이 오는 4월 8일(토) 오후 5시 하시엔다한인감리교회(담임 채효기 목사, 15653 Newton St. Hacienda Heights)에서 열린다.


    이번에 공연할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1부 예수의 탄생과 예언 △2부 십자가 위에 죽으심과 부활 △3부 다시 오실 재림과 영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부 전곡을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한다. 


    김라니 이사장은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 설립목적은 첫째,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둘째, 수준 높은 크리스천 공연문화를 위한 것으로, 앙상블과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모두는 성악가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이번 공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효 단장은 “존재하는 모든 음악 가운데 가장 위대하고 감격스러운 음악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헨델이 56세가 되던 1741년에 작곡됐다. 전곡은 3부로 되어 있으며, 제1부에서는 예언과 그 성취, 즉 그리스도의 강림, 제2부에서는 수난과 속죄, 제3부에서는 부활과 영원의 생명을 그려내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일생을 서사적으로 그리는 것보다도, 전 인류의 구주로서의 그리스도의 존재를 강하게 호소하고 있다. 종교 음악이지만 교회라는 공간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여 연주되고 있다. 이곡을 작곡하며 헨델은 모든 것을 잊고 계속 솟아오르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작곡에만 몰두했다. 전곡을 총 24 일만에 침식을 잊으며 작곡할 수 있었던 것은 이곡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려는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이 그에게 부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메시아 공연을 통하여 연주하는 솔리스트 앙상블과 모든 연주자들과 하시엔다한인감리교회 공동체 위에 치유와 회복과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풍성히 열매 맺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갈 소망 지휘자는 “새로 부임해서 지휘를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정기공연이 정말 기대가 된다. 전원 성악가들로 구성된 단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하는 모습에 음악인의 한 사람으로 깊은 감동을 받았다. 당일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 메시아솔리스트앙상블·챔버 오케스트라


    △이사장: 김라니 △단장 이사효 △지휘: 제갈소망 △피아노: 김주영 △소프라노: Elisabeth Ford, 김선영, 김에스더, 오혜령, 이미숙, 주정은, 한은영 △알토: Emily Harrington, Sydney Swearengin, 원순일, 조남희, 조이김, 조지영 △테너: 박정식, 오위영, 오인석, 최왕성 △베이스: 곽도정, 이사효, 채홍석 △챔버 오케스트라(15명)-1st 바이올린: 민신명(악장)


    ▶공연 문의: (714)657-6571 단장 이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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