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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국제기아대책 한인본부 주최 ‘신년평화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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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1-12-28 | 조회조회수 : 2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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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8일(토) LA만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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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평화음악회를 설명하는 정승호 사무총장


국제기아대책 한인본부(KAFHI)는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아 아프리카 난민 긴급구호를 위한 평화음악회를 내년(2022년) 1월 8일(토) 저녁 7시 LA한인타운에 있는 LA만나교회(남강식 목사)에서 개최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더욱 고통받는 세계 빈곤국가들은 방역과 백신에서 모두 소외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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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아대책이 아프리카에서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KAFHI는 그동안 지원해 오고 있는 동아프리카의 네 나라인 케냐, 에티오피아, 우간다, 부룬디가 고통받는 대표적인 나라라고 밝히고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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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긴급구호 활동을 벌이는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


특히 케냐는 올해 최악의 가뭄으로 앞으로 몇년간의 농작물 생산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 있어 긴급구호식량으로 연명하고 있는 중이다. 또 에티오피아는 이 코로나 와중에 내전으로 인해 수십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상황이다. 우간다는 세계 최빈국임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받아서 수용 중이다. 부룬디는 현재 세계 최빈국으로 서구 세계의 도움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나라 전체가 큰 난민 캠프와 같은 상황이다. 이 동아프리카에 긴급구호를 지원하기 위해 그곳을 20년간 지원하던 KAFHI가 신년평화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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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식량을 기다리고 있는 아프리카 난민들


국제기아대책(Food for the Hungry)은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었을 때 “Stay at Field with the vulnerable people”이라는 지침 아래 빈곤하고 취약한 필드에서 지속적으로 긴급 구호와 구호 개발 사역을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한 협력과 후원을 구하기 위해 사무총장 정승호 목사는 북미주를 팬데믹 기간 동안 자동차로 16회 대륙횡단을 마다하지 않았다. 정 사무총장은 이 지역 국제기아대책의 구호개발활동을 보고하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필드에 더 많은 필요가 요청되고 있다고 전하며, 어려울 때 함께하는 사랑과 나눔이 참 평화를 가져올 희망의 씨앗이 된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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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피아는 오랜 가뭄으로 식량이 부족하여 비상식량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음악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KMC) 미주자치연회(임승호 감독)가 후원하며 세계적 음대인 피바디 출신들을 중심으로 평화 챔버오케스트라를 결성하고 이날 구호음악회를 이들의 첫 데뷔 무대로 준비했다.


음악회 입장은 무료이며 당일 후원금은 전액 국제기아대책를 통해 아프리카 난민구호에 보내진다. LA 만나 교회 주소는 4561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19(213-365-6191)


후원 및 참석 문의: (703)473-4696(정승호 사무총장, shchung@f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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