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WA] 라니냐 영향에 스노콜미 스키장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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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애틀코리안데일리|
작성일202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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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강설량 평년보다 많을 것"...겨울 스포츠 애호가 기대감
▶ 지난해 부진 딛고 새출발...튜브파크 13일 문 연다
▶ 관리자 "30cm 더 쌓이면 개장 가능"...코스 정비 마무리 단계
워싱턴주 스노콜미패스에 올겨울 라니냐의 선물이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 전문가들은 평년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하면서 스키어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KOMO 뉴스의 기상전문가 조지 왈덴버거는 "올 겨울 약한 라니냐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며 "겨울이 깊어질수록 찬 공기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스노콜미패스의 카터 리아치는 "현재 15cm 정도의 눈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30cm 정도 더 쌓이면 개장하기에 좋은 조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스키장에서는 슬로프 정비와 안전 표지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스키어 제이슨 후오는 "지난해는 이 지역 기준으로 썩 좋지 않았다"면서도 "올해는 벌써 꽤 많은 눈이 내렸다. 아직 시즌 초반인데 모두들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스키장 측은 메인 슬로프 개장일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나, 튜브파크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키어 멜라니 메이어는 "이번 시즌에는 자신감을 더 키우고 좋은 코스도 많이 타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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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코리안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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