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CO] 키스톤 리조트, 시즌 마지막을 장식할 ‘Springtastic and Pond Skim’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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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스노보드 묘기에 물웅덩이 스플래시까지… 기상천외한 코스튬과 함께 시즌 피날레
콜로라도의 대표 스키장중의 하나인 키스톤 스키 리조트가 오는 4월 5일(토)과 6일(일), 시즌 마지막 주말을 기념하는 ‘Springtastic and Pond Skim’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는 마운틴 하우스 베이스(Mountain House Base)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다양한 야외 스포츠 이벤트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활동이 마련된다.
■ 4월 5일(토) – 스프링타스틱 레일잼(Springtastic Rail Jam)
첫날인 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레일 잼 대회가 열린다. 하이크-투 테레인 파크(hike-to terrain park)에서 진행되는 본 대회는 스키 및 스노보드 부문으로 나뉘며, 남녀 별도로 경쟁이 펼쳐진다. 헬멧 착용은 의무이며, 사전 온라인 등록이 필요하다. 입상자에게는 푸짐한 상금과 경품이 주어지며, 각 부문 1등은 500달러 상금, 2등은 GoPro Hero 12, 3등은 오클리 고글이 수여된다. 단, 참가자는 최소 14세 이상이어야 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의 동반 확인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15달러로, 수익금은 전액 비영리 단체 ‘에픽프라미스 재단(EpicPromise Foundation)’에 기부된다.
■ 4월 6일(일) – 키스톤 슬러시컵(Keystone Slush Cup)
둘째 날인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전통적인 슬러시컵(Pond Skimming) 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는 각종 기상천외한 의상을 입고 얼음이 녹은 물웅덩이를 스키 또는 스노보드로 가로지르는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올해 역시 아이들을 위한 ‘키즈 폰드’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자는 고급 수준의 스키 또는 스노보드 기술을 갖추고 수영 능력을 보유해야 하며, 헬멧 착용이 의무이고 스키 폴 사용은 금지된다.
슬러시컵은 ‘베스트 퍼포먼스’와 ‘베스트 의상’ 부문으로 시상하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시즌의 아쉬움을 날릴 수 있는 대표적인 봄맞이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참가비는 성인 30달러, 어린이 15달러이며, 등록비는 전액 에픽프라미스 재단에 기부된다. 이번 행사 역시 사전 온라인 등록이 필수이며,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키스톤 리조트 측은 “이번 Springtastic 주말은 전 연령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되었으며, 시즌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참가 등록은 키스톤 공식 웹사이트 https://www.keystoneresort.com에서 곧 공개될 예정이다.
<윤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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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타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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