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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특별기획] CBSN 가을 영성 로드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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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5-06-18 | 조회조회수 : 6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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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애즈베리 대학·아미시 마을을 잇는 믿음·부흥·절제의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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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 방주를 준비하여” (히 11:7)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행 2:17)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자기 손으로 일하라” (살전 4:11)


Day 1 – ‘전기 없는 땅’에서 배우는 절제와 순종


9월 2일(화) 오전 7시, CBSN 성경 탐사 여행단이 플러싱 170가를 떠난다. 버스는 뉴저지 포트리에서 추가 인원을 태우고, 펜실베이니아 클리어필드에서 점심을 나눈 뒤 오하이오의 아미시 마을로 직행한다. 기사 두 명이 교대로 운전하며 두세 시간마다 휴게소에 들러 스트레칭과 간식을 즐긴다. 차량 안에서는 문석진 목사가 전하는 창조 신앙 특강과 영상 자료가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다.


창밖 풍경은 고층빌딩 대신 옥수수밭·목장·풍차·헛간으로 바뀌고, 검은색 버기(말이 끄는 마차)가 길을 건너면 운전자는 속도를 늦춰 손을 흔든다. 아미시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가스등·손펌프·장작난로를 체험하고, 수공예 퀼트와 메이플시럽의 달콤한 향기가 순례객을 맞이한다. 저녁은 프리레인지 치킨, 통곡물 빵, 유기농 샐러드로 차려진 전통 식사. 한 참가자는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믿음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되찾았다”고 고백한다.


Day 2 – 애즈베리 대학 부흥을 잇다


둘째 날 오전 8시, 호텔의 벨기에 와플과 스크램블 에그로 에너지를 채운 일행은 켄터키 윌모어 애즈베리 대학으로 향한다. 고딕 양식 휴스 채플에 들어서는 순간, 2023년 ‘16일 24시간 예배’의 여운이 여전히 따뜻하다. CNN과 BBC가 중계했던 그 부흥의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찬양과 중보 기도, 교수 간증을 듣는 90분간 성령의 임재를 체험한다. “말씀이 메마른 시대, 이 조용한 캠퍼스에 앉아 있기만 해도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을 느꼈다”는 눈물 어린 고백이 이어진다.


Day 2 – 노아의 방주, 창 6–9장을 걷다


이어 버스는 켄터키 윌리엄스타운으로 이동한다. 굽은 도로 너머, 실물 크기의 노아의 방주가 시야를 압도한다. 길이 155 m, 폭 23 m, 높이 15 m 3층 구조의 거대한 목선은 축구장보다 긴 실물 크기의 노아의 방주가 시야를 가득 채운다. 방주 내부에는 노아 가족의 주거 공간·곡물 저장고·동물 관리 시스템이 재현돼 있다. 참가자들은 실제 동물 사육용 우리, 고안된 배수·통풍 통로, 대들보를 결속한 나무 못까지 확인하며 “주께서 그 문을 닫으시니라”(창 7:16)의 무게를 피부로 느낀다


3층 ‘홍수 과학관’에는 전 세계 격변 지층, 폴리스트레이트 화석, 산꼭대기 조개 화석과 같은 증거가 전시돼 ‘창 8:4 아라랏산’ 본문을 과학적 시각으로 조명한다.


특히 참가자들이 가장 깊이 감동받는 곳은 방주의 유일한 입구 ‘One Door’다. 거대한 나무문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으며 “오직 한 문(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이라는 메시지를 새긴다. 약 4시간 동안 탐방 후에 저녁 현지 뷔페에서 식사를 마치고 오하이오 캠브리지 숙소로 이동하며 ‘방주 밖에서 방주 속으로’라는 주제의 간증을 공유하며 하루를 맺는다.


Day 3 – 순종의 마음으로 세상 속으로


셋째 날 오전 8시, 간단한 파송 예배를 드리며 버스는 펜실베이니아 랭커스터 카운티로 향한다. 


미동부 최대 규모의 아미시 정착지에서 순례객은 신선한 아미시 전통 음식을 맛보고, 농장 체험과 기념품 쇼핑으로 휴식한다. 목조건물 사이로 펼쳐진 곡창지대와 붉은 헛간, 하얀 담장의 묘지는 ‘살전 4:11의 소박한 노동’을 오늘날에 되살려 준다. 오후 7시경 뉴저지 포트리에, 8시경 플러싱 170가에 도착해 2박 3일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여행 정보

 · 일시 : 2025년 9월 2일(화) – 4일(목)

 · 경비 : 1인 750달러(버스·호텔 2박·식사 6회·전 코스 입장료·기사 및 가이드 팁 포함)

 · 정원 : 40명 선착순(마감 7월31일)


 · 문의 : ☎ 718-414-4848, KidokNews.net


문석진 목사(CBSN 대표)는 “성경은 머리로만 읽는 책이 아니라 발로 순종하며 살아내는 진리”라며 “노아의 믿음과 순종, 애즈베리의 부흥, 아미시의 절제가 여러분을 ‘믿음과 순종의 사람’으로 빚어줄 것”이라고 초대한다. 올가을, 방주로 이어지는 그 길 위에 당신도 동행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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