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CA] 아스펜 대표 여름 음악 축제 ‘JAS June Experience’, 6월 26일부터 4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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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펜(Aspen) 시내에서 열리는 대표 여름 음악 축제 ‘JAS June Experience’가 오는 6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주최 기관인 Jazz Aspen Snowmass는 매년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재즈 중심의 뮤직 페스티벌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6월 행사는 아스펜 시내 곳곳의 클럽, 극장, 야외 공간 등에서 40여 차례 이상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치러진다.
특히 마지막 날인 6월 29일 일요일에는 ‘JAS Jazz Brunch’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브런치 콘서트가 마련된다. 이번 브런치 공연에는 1920~40년대 스타일의 빅밴드 재즈를 기반으로 한 밴드 ‘Sasha’s Bloc’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복고풍이 가미된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리오그란데 VIP 텐트(Rio Grande VIP Tent)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와 12시 30분 두 차례 입장이 가능하다.
브런치 콘서트 티켓은 식사와 함께 무제한 미모사(Mimosa), 블러디 메리 바, 그리고 공연 입장까지 포함된 구성으로 제공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라이브 재즈를 즐기려는 관람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미모사는 전통적으로 샴페인 또는 스파클링 와인과 오렌지 주스를 1:1 비율로 섞은 브런치용 칵테일로, 아침과 낮 시간대에 즐기기에 적합한 가볍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JAS Jazz Brunch에서는 이 미모사가 무제한(바텀리스)으로 제공되어, 방문객은 테이블에서 식사와 함께 원하는 만큼 리필 받을 수 있다. 또 블러디 메리는 보드카를 기반으로 토마토 주스, 타바스코 소스, 우스터셔 소스, 레몬즙, 소금 & 후추 등을 혼합하여 만든 칵테일로, 속풀이용 음료로도 잘 알려져 있다.
JAS June Experience는 공연 외에도 지역 상점, 레스토랑, 예술 공간 등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열려,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애스펀 지역 전체가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변모하게 된다. 티켓 예매 및 상세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jazzaspensnowmas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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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타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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