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AZ] 아리조나 ESA 지원으로 ‘맨발 체험공원’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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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조나코리아포스트|
작성일202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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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주 학부모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야외 학습 공간이 열렸다.
플래그스탭 외곽에 위치한 ‘베어풋 트레일(The Barefoot Trail)’이 최근 아리조나주의 ESA(Empowerment Scholarship Account, 학비지원계좌) 프로그램 공식 인증 벤더로 등록되면서, ESA 기금을 활용한 체험 학습이 가능해졌다.
‘베어풋 트레일’은 미국 최초의 접지(grounding) 테마 공원으로, 맨발로 자연을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전자기기에서 벗어나 신체를 움직이고, 자연과 과학에 호기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야외 교육 공간이다.
◆ ESA 기금,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나?
ESA는 지난해 기준 아리조나에서 약 8만5천 명의 학생이 참여한 학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베어풋 트레일’은 ESA 기금으로 다음 항목에 대해 사용 가능하다.
직접 지불: ClassWallet 플랫폼에서 ‘The Barefoot Trail Foundation’ 선택 후 인보이스 업로드
사후 정산: 본인 카드로 결제 후 영수증 제출
선불 ESA 직불카드: 사용 후 영수증 시스템 업로드
◆ 자연에서 배우는 STEAM 교육
오는 8월부터는 공원 내 활동을 교육적으로 더욱 확장할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연계 체험 활동북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 주제는 반사요법(reflexology), 접지 과학, 자연 속 사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교육과정을 반영해 실외에서도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 “화면 대신 햇살과 흙을”… 학부모 호평
공원을 설립한 리아 윌리엄스는 “이곳은 단순히 맨발로 걷는 곳이 아니다.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고, 자연을 통해 세상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한 학부모 방문자는 “ESA 기금을 활용해 과학 주간 체험으로 다녀왔다”며 “아이들이 차에 타기도 전에 다음에 또 오자고 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 운영 일정 및 이용 요금
운영일: 매주 수~일요일, 오전 8시~오후 4시(10월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www.thebarefoottrail.org
입장료:
온라인 예약 시 성인 14달러 / 아동 12달러
현장 구매 시 15달러
24개월 미만 유아 무료
단체(10인 이상) 요금: 1인당 10달러
시즌 패스 및 기프트 카드도 별도 구매 가능
최근에는 새 그네 설치, 자연 놀이 공간 확장, 반사요법 체험 구간 업그레이드 등 시설도 전반적으로 개선돼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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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코리아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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