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CO] 한여름의 콜로라도, 야외축제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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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역에서 펼쳐지는 자연·문화·예술의 향연
뜨거운 태양 아래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7월, 콜로라도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야외 축제들이 펼쳐진다. 7월의 콜로라도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자연과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야외축제의 천국'이 된다.
크레스티드 뷰트 야생화 축제
7월11월부터 20일까지
1986년 시작된 자연의 향연

콜로라도에서 가장 그림 같은 계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크레스티드 뷰트(Crested Butte)에서 열리는 야생화 축제(Wildflower Festival)는 올해는 7월11월부터 20일까지 열린다. 하지만 여름 시즌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 축제는 1986년, 소수의 현지 주민들이 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기념하고자 시작한 자발적인 프로젝트에서 출발했다. 당시 몇몇 주민들은 "야생화가 만발하는 계절을 지역 전체가 함께 축하하자"는 취지로 작은 행사를 기획했고, 이는 점차 규모가 커지며 지금의 크고 풍성한 축제로 성장했다.
현재 야생화 축제는 단일 행사를 넘어 여름 전체에 걸친 체험형 프로그램 시리즈로 자리잡았다. 40명이 넘는 전문 강사, 가이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며, 하이킹, 사진 촬영, 예술 워크숍, 식물 교육, 버드 워칭, 지역 생태 투어 등 150개 이상의 행사가 마련된다. 축제는 자연을 보존하면서도 그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과 나누려는 지역 공동체의 노력과 철학이 반영된 행사로, 에코 투어리즘과 교육적 가치까지 더한 컬러풀한 여름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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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포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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