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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WA] 벨뷰 다운타운, 10월 8-12일 재즈·블루스 음악 축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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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애틀코리안데일리| 작성일2025-09-15 | 조회조회수 : 1,2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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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8-12일 5일간 지역·전국 뮤지션들의 20여 공연으로 다운타운 벨뷰 채워

▶ 리 오스카·디 다니엘스 등 헤드라이너 메이든바우어 센터 유료 공연과 무료 공연 병행

▶ 18년째 이어온 문화 축제로 시티 오브 벨뷰·4Culture 등 지역사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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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다운타운 협회가 주최하는 연례 재즈·블루스 음악 시리즈가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다운타운 벨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지역 및 전국 뮤지션들의 20여 개 라이브 공연으로 구성된다.


이번 음악 시리즈는 무료 커뮤니티 공연과 메이든바우어 센터 극장에서 열리는 유료 헤드라이너 콘서트를 모두 포함한다. 


◈ 국제적 명성의 헤드라이너 출연


10월 10일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하모니카 연주자 리 오스카와 프렌즈가 무대에 오른다. 리 오스카는 1969년부터 1993년까지 펑크/재즈 밴드 WAR의 창립 멤버이자 리드 하모니카 연주자로 활동하며 "Low Rider", "Spill the Wine", "Cisco Kid", "The World is a Ghetto" 등의 히트곡을 작곡하고 녹음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공연에는 딘 슈미트(베이스), 다리안 아스플런드(색소폰), 맥 그라우트(키보드), 알렉스 모트랜드(기타), 앤드류 클라우티어(드럼), 데날리 윌리엄스(퍼커션)가 함께한다.


10월 11일에는 재즈, 가스펠, 블루스의 생동감 넘치는 조화를 선보이는 보컬리스트 디 다니엘스가 공연한다. 피아니스트 빌 안셸, 베이시스트 마이클 글린, 드러머 디본 루이스로 구성된 파워풀한 트리오와 함께 무대에 선다. 디 다니엘스는 몬티 알렉산더, 존 클레이튼, 와이클리프 고든 등 수많은 재즈 레전드들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공연하고 녹음해온 독특한 재능의 소유자다.


◈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음악 축제


참가자들은 다운타운 벨뷰의 다양한 장소에서 "재즈 앤 블루스 크롤"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장소로는 더 벨레티니, 엘 가우초, AC 호텔 벨뷰, 링컨 스퀘어 노스 앤 사우스, 메이든바우어 센터 극장, 패디 코인스 아이리시 펍 등이 포함된다. 베이크스 플레이스 바 앤 비스트로에서는 음식과 음료 최소 주문과 함께 특별 공연이, 벨든 카페에서는 3코스 디너가 포함된 공연이 열린다.


10월 12일에는 지역 중고등학교 재즈 콤보들의 신진 인재를 조명하는 학생 쇼케이스가 메이든바우어 센터 극장에서 진행된다.


벨뷰 다운타운 협회의 이벤트 및 운영 부사장 마이크 오글리오레는 "다운타운 벨뷰를 독특하게 만드는 것은 몇 블록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이라며 "친밀한 모임부터 활기찬 공공장소까지, 음악이 이런 장소들을 공유된 경험으로 변화시켜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커뮤니티 의식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2025년 벨뷰 재즈·블루스 음악 시리즈는 시티 오브 벨뷰, 4Culture, 미디어 파트너인 425 매거진, 캐스케이드 PBS, KNKX 퍼블릭 라디오의 지원을 받고 있다. 헤드라이너 콘서트 입장료는 일반 35달러, 학생 1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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