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킴 트리에(Joachim Trier) 감독의 "센티멘털 밸류(Sentimental Value)" > 영화 | KCMUSA

요아킴 트리에(Joachim Trier) 감독의 "센티멘털 밸류(Sentimental Value)" > 영화

본문 바로가기

영화

홈 > 문화 > 영화

요아킴 트리에(Joachim Trier) 감독의 "센티멘털 밸류(Sentimental Value)"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7-01 | 조회조회수 : 34회

본문

e5b43bace1de4b1b98c64a26ad4c3169_1782922391_9878.jpg

영화 "센티멘털 밸류(Sentimental Value)"는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았던 영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The Worst Person in the World)>*의 요아킴 트리에(Joachim Trier) 감독이 연출하는 기대작이다.


출연: 레나테 레인스베(Renate Reinsve), 스텔란 스카스가드(Stellan Skarsgård), 잉가 이브스도터 릴리스트롬(Inga Ibsdotter Lilleaas) 등


장르: 드라마, 코미디


영화는 노르웨이 오슬로를 배경으로, 가족 간의 해묵은 갈등과 화해, 그리고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위트 있고 날카롭게 그려낸다.


구스타프 보르그(스텔란 스카스가드 분): 과거 한때 명성을 떨쳤으나 이제는 전성기가 지난 유명 영화감독이다. 그는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서 화려한 컴백을 노리며 주연 배우로 자신의 딸인 노라를 캐스팅하고자 한다.


노라(레나테 레인스베 분): 구스타프의 딸이자 연극배우이다. 아버지와 오랫동안 소원한 관계를 이어왔으며, 마음속 깊은 상처를 지닌 채 연약하면서도 강인한 내면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아가테(잉가 이브스도터 릴리스트롬 분): 노라의 자매로,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등장과 제안으로 인해 자매들의 삶은 커다란 변화와 혼란을 맞이하게 된다.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오슬로 3부작'을 잇는 연출력 오슬로를 배경으로 인간의 미묘한 심리와 관계를 세련되게 포착해 온 감독 특유의 연출 철학이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상실감과 슬픔을 다루면서도 그 안에 녹아있는 인간적인 유머를 잃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던 레나테 레인스베가 다시 한번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페르소나로 분해,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