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프랑켄슈타인', 괴물은 창조자보다 더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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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프랑켄슈타인 © 2025 Netflix, Inc.
메리 셸리의 고전 SF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각색한 작품으로, 천재적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극악무도한 실험을 통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이야기.
2025년 11월 7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메리 셸리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및 각본, 오스카 아이작, 제이콥 엘로디, 미아 고스, 크리스토프 발츠 주연의 호러 SF 영화이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작이자,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1857년, 덴마크 탐사선 호리손트 호는 북극해 얼음에 갇힌 채 항해를 계속하려는 안데르슨 선장과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선원들의 갈등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저녁, 3km 밖에서 폭발과 화염이 발생했고, 선장은 탐사대를 이끌고 정찰을 나섰다. 그곳에서 그들은 다리가 금속 의족인 부상당한 남자, 빅터를 발견하고 배로 데려왔다.
남자를 배로 데려오자마자, 야수 같은 울음소리를 내던 괴물이 배 앞에 나타나 빅터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선원들은 총을 쏘았지만 소용이 없었고, 괴물은 선원들을 학살하며 갑판으로 올라왔다. 일등 항해사가 쏜 나팔총으로 간신히 괴물을 빙판 위로 떨어뜨렸지만, 괴물은 다시 살아나 배를 뒤흔들었다. 이에 선장은 마지막 총알을 괴물의 발밑 빙판에 쏴서 괴물을 물속에 수장시켰다.
이후 선실에서 깨어난 빅터는 자신이 바로 '빅터 프랑켄슈타인' 남작이며, 그 끔찍한 괴물의 창조자임을 밝혔다. 선장은 괴물이 죽었다고 안심시켰지만, 빅터는 괴물이 다시 살아나 자신이 죽을 때까지 쫓아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빅터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으로 인해 죽은 선원들의 숫자를 물은 뒤, 이 모든 비극이 자신 때문임을 인정하며 곧 죽을 몸이라고 말한 뒤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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