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니다(We Are Not 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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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오면서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는 말을 들어왔지만, 아무도 그 이유를 말해주지 않았다. 인생은 단지 우리 자신의 실패가 하나하나 쌓여 만들어진 결과일 뿐일까? 아니면 모든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일까? 신은 존재할까? 만약 그렇다면, 그는 정말로 저 바깥에 존재하며 우리를 사랑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아니면 우리를 경멸하며 인간성의 어둠 속에서 비틀거리는 우리를 비웃고 있을까? 네 사람의 삶은 그들에게 강요된 결과이자 그들의 선택의 산물인 결과의 세계에 직면하며 얽히고 설켜 있다. 어느 쪽이든, 현실은 결과이다.
출연진:
대넬 심슨
마티 래스롭
존 호스트만
데이비드 크리스트
스티븐 크리스트
다음은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의 댓글이다.
"영화가 끝날 무렵, 배신감과 슬픔이 강하게 느껴졌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과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에 대한 감사함이 가득했다."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몇 번이나 봐야 할 것 같다. 물론 어리석거나 불법적인 일은 하지 말라?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나는 느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나를 여러 번 내 자신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한다. 나는 세례 받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며, 다른 사람들을 돕고 주님의 길을 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주님의 도움과 인도하심이 필요하다. 아멘"
"이 땅을 걸었던 모든 이들과 죽어가는 모든 이들을 반영하는 삶의 조각들. 예수님께서 승리자로 다시 오실 때, 모든 무릎이 꿇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할 때, 우리는 창조와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을 나누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영원으로부터 하나님 나라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면서 말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영화가 지루하고, 연기가 형편없고, 제작이 부실하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제작 과정과 "빈티지" 카메라 룩이 이야기 전개에 완벽하게 어울렸다고 느꼈다. 아내와 나는 정말 즐겁게 시청했다! 연기도 괜찮았고, 겟세마네 동산 장면에서 예수님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이야기 전반에 걸쳐 예수님이라는 인물을 활용하는 모습도 좋았다. 내 생각에는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이다. 이런 종류의 영화에는 할리우드나 홀마크 제작 스타일이 필요 없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정말 훌륭하다! 더 큰 그림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구원이다. 이 제작사의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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