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영화 "쇼미더파더"(Show Me the Father), 만점 획득 10위권 진입 > 영화 | KCMUSA

기독교영화 "쇼미더파더"(Show Me the Father), 만점 획득 10위권 진입 > 영화

본문 바로가기

  • 영화

    홈 > 문화 > 영화

    기독교영화 "쇼미더파더"(Show Me the Father), 만점 획득 10위권 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9-15 | 조회조회수 : 5,991회

    본문

    b52799d006b34609a1f672d17c271b0e_1631730661_5146.jpg
     

    "쇼미더파더"(Show Me the Father)라는 다큐멘터리가 개봉 주말에 관객들이 영화 등급을 매기는 출구 투표 서비스인 시네마스코어(CinemaScore)에서 A+ 등급을 받고, 주말 박스오피스 10위 안에 진입했다. 


    알렉스와 스티븐 켄드릭 형제가 영화를 제작하고, 릭 알타이저(Rick Altizer/ Russ Taft: I Still Believe)가 감독하고, 켄드릭 형제의 회사인 Kendrick Brothers Productions에서 제작했다.


    알렉스 켄드릭는 A+ 등급(Overcomer, War Room 및 Courageous)을 획득한 세 편의 연속 영화를 만든 유일한 감독이다. 롭 에이너(Rob Reiner) 감독은 A+ 등급을 받은 세 편의 영화(The Princess Bride, 1987; When Harry가 Sally를 만났을 때, 1989; A Few Good Men, 1992)를 만들었지만 연속적으로 개봉되지는 않았다. 1990년에 개봉한 라이너의 영화 Misery는 A-등급을 받았다.


    "쇼미더파더"를 개봉한 어펌필름(Affirm Films)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만점을 받는 영화는 1년에 2편 정도에 불과하다.


    어펌필름의 부사장인 리치 펠루소(Rich Peluso)는 "쇼미더파더는 사람들을 강력한 방식으로 감동시켰다"면서, "알렉스와 스티븐은 시청자의 마음에 다가가는 방법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것이 그들이 매우 성공적인 이유 중 하나이다"라고 평가했다. 


    '쇼미더파더'는 하나님의 아버지되심에 대한 성경적 진리를 엮으면서 아버지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스티븐 켄드릭(Stephen Kendrick)은 크리스천 헤드라인(Christian Headlines)과의 인터뷰에서 영화를 본 관객들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는데, 관캑은 영화를 본 후 며칠 뒤에 "나는 방금 아버지와 화해했다"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나는 우리 영화가 사람들과의 관계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충만해지고, 영적으로 축복받기를 원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