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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영화 낮에는 목사로 밤에는 프로레슬러로 사는 실존 인물의 숨겨진 비밀을 그린 '복면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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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vie & TV|
작성일2021-08-30 |
조회조회수 : 4,4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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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처한 교회를 맡게 된 전직 레슬러인 목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감독 워렌 P. 소노다, 주연 브렛 그랜스태프, 라라 진 초로스테키
한 교회의 목사인 주인공은 깜짝 이중생활을 하는 중이다. 그의 또다른 직업은 레슬링 선수. 레슬링 선수로서 주변을 위험에서 구하다 주일에는 아무렇지 않은 듯 예배당에서 교인들에게 성경 말씀을 전한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두 생활을 겸비하는 그. 그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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