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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푸른 기적'의 배우들 "겸손이 기적의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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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5-28 | 조회조회수 : 1,1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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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영화 “푸른 기적” 포스터(2021년)


    새로운 영감을 주는 영화 '푸른 기적'(Blue Miracle)의 주연인 데니스 퀘이드와 지미 곤잘레스는 겸손이 '신의 기적'을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푸른 기적"은 멕시코의 한 기독교 고아원의 실화를 들려준다.


    오마르 베네가스(Omar Venegas) 역을 맡은 곤잘레스는 "내 이야기는 오마르와 그가 돌보는 아이들과 다소 비슷하다"고 말했다.


    오마르는 오늘날까지 멕시코 카보 샌 루카스(Cabo San Lucas)에서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곤잘레스는 고아원을 구하기 위해, 2014년 열린 낚시 대회에 참가한 실제 영웅을 묘사하는 임무를 맡았다.


    곤잘레스는 그가 10대 시절을 위탁 가정에서 보냈고, 언젠가 배우가 되는 꿈을 꾸었을 때를 기억했다. 그는 다양한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고, 커뮤니티 극장에서 활동했다. 그는 결국 "The Walking Dead"와 "NCIS: New Orleans"와 같은 쇼에서 역할을 맡았다.


    “도전들, 엄청난 도전에 맞서지 않고는 삶을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회가 말하는 것처럼 꿈을 꾸고 그 이상으로 살고 싶다면 더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계속했다.


    할리우드 스타 퀘이드는 “I Can Only Imagine”의 성공에 이어 “푸른 기적”에서도 주연을 맡아 기독교 콘텐츠에 자신의 재능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퀘이드의 캐릭터(웨이드 말로이)는 고아원이 소년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비스비(Bisbee)의 블랙 & 블루 낚시대회(Black & Blue Fishing Tournament)를 완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퀘이드는 "내 캐릭터, 그는 정말로 잘못된 것에 집중했었고, 잊혀지고, 지칠 대로 지친 사람이 된 사람이었지만, 늘 겸손했다.”


    “겸손해지는 것은 하나님의 기적이 역사할 수 있는 때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비스비(Bisbee)의 블랙 & 블루 낚시대회에서 두 번의 챔피언이 된 캐릭터를 위해서 퀘이드는 토너먼트에 출전하기에 적합한 현지 멕시코인과 팀을 구성해야 했다. 그는 고아원의 일원들에게 소개되었다. 주저하기도 했지만 그들을 승리로 이끄는 데 도움을 준다.  


    “내 인생의 최고 멘토들은 그들이 내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계급구조라고 느끼지 않는 방식으로 나와 공유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당신도 이것의 일부가 될 수 있다”라고 곤잘레스가 말했다.


    한때 고아였던 곤잘레스는 그의 멘토들로부터 중요한 단서를 받았으며 그 경험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나는 데니스가 방금 언급했듯이, 자신의 고집에서 벗어날 때만 그런 일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내 방식과 고집에서 벗어나자 그 멘토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것은 나와 나의 여정에 매우 중요했으며 여전히 그렇다.”


    퀘이드는 인간의 본성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이고, 우리는 먼저 우리 방식으로 시도하고, 해결책을 위해 계속해서 시도하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것은 일종의 광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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