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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수 부활의 증인 찾아 떠난다” - "부활: 그 증거" 지난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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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신문| 작성일2020-10-14 | 조회조회수 :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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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옥한흠> <잊혀진 가방> 등을 연출한 김상철 감독의 신작 영화 <부활:그 증거>(이하 <부활>)가 10월 8일 개봉했다. 이 영화는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부활의 증거를 찾아가는 여정의 끝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살고 있는 한 사람을 만나며 ‘죽음’과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로드 다큐멘터리다. 작년 MBC를 통해 방송된 성탄특집 다큐멘터리 <부활>의 영화 버전으로, 한층 더 풍성해진 내용과 볼거리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부활>은 인도 바라나시와 첸나이, 이탈리아 로마를 거쳐 한국으로 돌아오는 믿음의 여정을 담고 있다. 인도 바라나시에서는 이용규 교수와 배우 이성혜의 시선으로 죽음을 통해 비로소 삶을 배우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배우 권오중이 여정에 합류하며 예수의 죽음과 그 죽음을 넘어선 승리, 즉 부활을 체험한 사도들의 변화된 삶을 만난다. 여정의 종착지인 한국에서는 현재까지도 항암치료 80여 차례를 거치며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말기 암 환자 천정은 씨를 통해 고통을 넘어서 부활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한다. 또 초대 문화부 장관인 이어령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죽음’이 갖는 의미, 기독교의 역할 등 깊은 통찰을 전한다.


김상철 감독은 “이번 영화를 기획하면서 부활에 대한 역사 고증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따라서 예수의 부활을 경험한 사람들의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의견을 모았고, 그들의 삶의 변화가 다른 크리스천들에게 구체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부활을 경험한 사람들의 삶을 담기 위해서는 먼저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다. 인도 바라나시에서는 힌두교의 푸자 의식과 장례 의식을 촬영하며 힌두인이 죽음을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를 담았다.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 수감된 천국계단교회와 참수형으로 생을 마감한 세분수 수도원을 방문하고 산칼리스토 카타콤에서 고난 속에 신앙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이처럼 영화 <부활> 속 인도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믿음의 여정은 크리스천을 위한 영상 성지순례와 같이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용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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