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 킷트릿지: 아메리칸 걸(Kit Kittredge: An American Girl),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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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킷 킷트릿지: 아메리칸 걸(Kit Kittredge: An American Girl)》은 popular 인형 브랜드 '아메리칸 걸'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2008년작 가족/시대극 영화이다.
감독: 패트리샤 로제마(Patricia Rozema)
주연: 아비게일 브레스린(킷 킷트릿지 역), 짓스 몽고메리, 스탠리 투치, 조안 쿠삭, 줄리아 오몬드
배경: 1930년대 미국 대공황(Great Depression) 시기
1934년 대공황 여파가 한창이던 신시내티, 10살 소녀 킷 킷트릿지(아비게일 브레스린)는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인 신문 지망생이다. 하지만 대공황의 여파로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해 일자리를 찾아 다른 도시로 떠나게 되면서 킷의 가족도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다.
집을 지키기 위해 킷의 어머니는 하숙을 치르기 시작하고, 집에는 독특한 성격의 하숙생들과 일자리를 찾아 떠돌아다니는 유랑자(Hobo) 소년들이 모여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하숙집과 이웃 사람들의 전재산이 담긴 보석과 돈이 사라지는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사람들은 이 유랑자 소년들을 범인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킷은 친구들의 누명을 벗기고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자신만의 취재와 조사를 시작한다.
영화의 관전 포인트 및 주제
아비게일 브레스린의 호연
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으로 사랑받았던 아비게일 브레스린이 주인공 '킷' 역할을 맡아 당차고 호기심 많은 소녀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연기했다.
대공황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희망
대공황이라는 어둡고 힘든 시대적 배경 속에서도 서로를 돕고 연대하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과 가족애,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어린이 탐정물 특유의 흥미진진함
단순한 시대극에 그치지 않고,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미스터리/탐정 요소가 결합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가볍고 즐겁게 즐길 수 있다.
화려한 조연진
스탠리 투치, 조안 쿠삭, 줄리아 오몬드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개성 있는 하숙생 및 이웃들로 등장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 다음글잭 니콜슨 주연의 《어바웃 슈미트(About Schmidt, 2002)》 26.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