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여자로? '나니아' 루머 사실, 거윅 감독, 아슬란 역에 메릴 스트립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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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N 뉴스|
작성일202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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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BN News 유투브 영상 캡쳐)
그레타 거윅 감독의 차기작 '나니아' 영화를 둘러싼 가장 큰 소문 중 하나가 마침내 사실로 확인되었다. 바로 메릴 스트립이 아슬란의 목소리 연기를 맡는다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상으로 여겨지는 캐릭터의 성별을 바꿨다는 비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거윅 감독은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캐스팅 소식을 공개하며, 왜 전설적인 배우를 C.S. 루이스의 사랑스러운 사자 캐릭터, 즉 "나니아 연대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인물로 캐스팅했는지 설명했다.
거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깊이 있으면서도 허세 부리지 않고, 위엄은 있지만 우울하고 자기중심적이지 않은 사람을 원했다. 70세 이상이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를 지녔으면서도 아이처럼 순수한 호기심을 갖고, 동시에 역대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인 사람을 원했다. 그런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배우는 그리 많지 않다."
CBN는 해당 성명서의 주장 중 일부, 특히 메릴 스트립만이 노년의 지혜를 대변할 자격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해당 캐릭터 디자인이 데이비드 보위에게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는 보도가 있으며, 이로 인해 의도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키려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할리우드는 C.S. 루이스의 작품을 각색할 때 어느 정도의 창작의 자유를 누려야 할까?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이에 대해 우려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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