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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야기' 함께 보고 나누며 전도의 물결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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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6-09-10 | 조회조회수 :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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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6 공개 앞두고 교회 대상 무료 선공개

교회 중심 '전도 무브먼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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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드라마 '더 초즌'의 촬영 현장.(사진출처=Prim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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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초즌 코리아가 9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전 세계 2억8,000만 명이 시청한 글로벌 드라마 '더 초즌(The Chosen)'이 시즌6 공개를 앞두고 복음 전파 운동에 나선다. 단순한 콘텐츠 공개를 넘어 교회를 중심으로 전도의 물결을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더 초즌 코리아는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즌6 공개 계획과 함께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한 '601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더 초즌'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주변 인물의 시선으로 그려낸 역사 드라마다. 1세기 로마 제국의 강압적인 통치 아래 있던 이스라엘을 시대적 배경으로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생생하게 담아냈으며 총 7시즌으로 기획됐다. 대형 제작사의 투자 없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을 시작해 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누적 시청자 수 2억8,000만 명, 조회수 8억 회를 기록한 글로벌 흥행작이다. 올해 초에는 스트리밍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품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오는 11월 공개되는 시즌6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된 이후 십자가 처형에 이르기까지 '예수의 마지막 24시간'을 담았다. 물리적 고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수가 감내해야 했던 영적·정서적 고뇌와 십자가를 져야 했던 목적에 초점을 맞춰 비종교인도 설득력 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서사적 완성도를 높였다.


안용재 더 초즌 코리아 대표는 "'더 초즌'은 예수님의 이야기뿐 아니라 제자들과 주변 인물들의 삶을 깊이 있게 다루고, 인간적인 예수님의 모습을 담아 전도의 도구로 활용하기 좋은 콘텐츠"라며 "작품을 매개로 한국교회와 함께 전도의 무브먼트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6를 단순한 콘텐츠가 아닌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전도 사역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더 초즌 코리아는 OTT 공개에 앞서 시즌6 에피소드1을 교회에 무료로 제공하는 '601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신청 교회에는 시청용 콘텐츠와 함께 소그룹 나눔 자료, 묵상 가이드 영상 등 사역 패키지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회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교회를 중심으로 복음을 나누고 공동체 안에서 말씀을 묵상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다.


안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지 무료로 콘텐츠를 배포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사역의 시작"이라며 "콘텐츠를 넘어 사역의 도구가 돼 한국교회 안에서 역동적인 '전도의 물결’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시청하고 함께 나누는 경험이 복음을 전하는 영적 운동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601 프로젝트'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받는다. 신청 교회는 전용 스트리밍 링크를 통해 시즌6 에피소드 1을 공동체와 함께 시청할 수 있으며, 더 초즌 코리아가 제공하는 사역 자료를 예배와 소그룹 모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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