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한미연합회(KAC)와 Unit 5 Films, 아시안 증오범죄 다룬 단편 영화 ‘Ggachi (까치)’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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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 (KAC, 대표 유니스 송)는 캘리포니아주 사회복지부(CDSS)와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제작된 ‘Ggachi (까치, Magpie)’ 시사회를 오는 8월 15일(금) 오후 6시, Glendale에 위치한 LOOK Dine-In 극장에서 개최한다. 아시안 증오 범죄로 인해 발생한 상처와 회복을 다룬 이 영화는 Unit 5 Films의 앤드류 오(Andrew Oh) 감독과 협력하여 제작되었다.
영화 ‘까치’는 한 한인 소녀가 인종차별적 증오로 인해 사랑하는 할머니가 폭행당하는 현장을 목격하면서 겪게 되는 상실감과 트라우마, 치유와 회복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할머니 역의 배우 선우용여와 손녀 역의 배우 케일라 이(Kayla Lee)가 섬세하고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배우 선우용여의 딸이자 가수인 최연제가 엄마 역으로 특별 출연하여 열연을 더했다.
오 감독은 "‘Ggachi (까치)’가 희망과 새로운 시작의 상징인 만큼, 영화를 통해 아시안 커뮤니티가 증오 범죄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앤드류 오 감독, 선 김 작가, 배우 선우용여, 케일라 이, 최연제가 참여하는 Q&A 시간을 통해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영화가 주는 메세지에 대해서 나눌 예정이다.
한미연합회 대표 유니스 송은 “광복절 8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에 영화 ‘Ggachi (까치)’ 시사회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 한민족이 외세의 억압에 맞서 자유와 자존을 되찾은 역사적 날에, 아시안 증오 범죄의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하며 연대를 모색하는 영화를 선보이게 되어 더욱 뜻깊다. 과거와 현재의 고통을 잇는 이 행사를 통해, 우리 공동체의 회복력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금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사회는 무료 관람이지만,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신청 마감일은 8월 13일(수)이다.
관람 신청 방법: www.zeffy.com/ticketing/2025-kac-ggachi-screening
▶ 시사회 관련 문의: 전화 (213) 365-5999 또는 이메일 info@kac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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