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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뮤지컬 '요한계시록'…감동의 메시지 다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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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5-06-26 | 조회조회수 : 2,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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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아트센터 제공)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창작 뮤지컬 '요한계시록'이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다시 관객 곁으로 돌아왔다.


작품은 2015년 초연 이래 꾸준한 호응 속에 350여 회 공연, 약 8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는 창작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캐스트와 연출로 무장해, 지난 21일 서울 광야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 개막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성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요한계시록은 계시와 비유가 많아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요한계시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은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난 왕자를 기다리며 일곱 개의 도시를 여행하는 여인의 여정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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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아트센터 제공)


'요한계시록'은 신약 성경 요한계시록 2·3장에 등장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착안해,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아도나이 왕자와 교회를 상징하는 여주인공 에클레시아의 사랑 이야기로 풀어냈다. 여기에 극적 재미와 웃음 요소를 가미해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뮤지컬 제작진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요한계시록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 분을 기다리는 교회의 모습에 빗대어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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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이자 요한계시록 연구의 권위자인 이필찬 교수의 감수까지 거쳐 요한계시록에 대한 해석의 정확성도 꾀했다.


광야아트센터 측은 "요한계시록이 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지난 10년간 보내주신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이번 공연을 통해 요한계시록이 가진 영원한 메시지가 더욱 깊고 강렬하게 전달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오는 8월 23일까지 광야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평일은 오후 7시 30분,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2시와 6시 2회 공연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 러닝타임은 1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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