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어거스트 러쉬', 내년 3월 미국 브로드웨이 겨냥 시범 공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6-09-08 |
조회조회수 : 3회
본문
오디컴퍼니 제작…토니상 수상 연출·작곡진 합류 해외 진출 박차

▲공연제작사 오디컴퍼니는 뮤지컬 '어거스트 러쉬'의 미국 브로드웨이 진출을 목표로 트라이아웃(시범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사말을 하는 신춘수 대표.(사진출처=연합뉴스)
공연제작사 오디컴퍼니가 창작 뮤지컬 '어거스트 러쉬'의 미국 브로드웨이 진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시범 공연(트라이아웃)에 나선다.
오디컴퍼니는 내년 3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올드 글로브' 극장에서 '어거스트 러쉬'의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인기 영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음악에 특별한 재능을 가진 천재 소년 '에반'이 헤어진 부모를 찾아가는 여정과 음악을 통한 상처 치유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이번 해외 제작에는 세계적 권위의 토니상 수상자인 캐슬린 마셜이 연출을, 톰 킷이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주인공 에반 역에는 브로드웨이에서 활약 중인 배우 크리스토퍼 라일리가 낙점됐다.
2024년 창작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를 브로드웨이 무대에 성공적으로 올렸던 오디컴퍼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제작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는 구상이다.
오디컴퍼니 측은 "우수한 오리지널 지식재산(IP)의 세계 무대 경쟁력을 입증하고, 향후 해외 유수 프로덕션과의 협업을 전방위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링크
-
데일리굿뉴스 제공
[원문링크]
- 다음글뮤지컬로 만나는 1931년 이용도 목사의 외침…오늘 기독청년의 고민을 비추다 2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