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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대한 대반란: 인류세의 기후 붕괴와 AI 혁명의 포스트휴먼 미래에 관한 최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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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뉴스| 작성일2026-03-09 | 조회조회수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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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대한 대반란: 인류세의 기후 붕괴와 AI 혁명의 포스트휴먼 미래에 관한 최근 논의』



애덤 커시 지음, 김준우 옮김


145mm, 215mm, 368페이지, 생태문명연구소, 2026년 1월 30일, 값 18,000원.?


ISBN 979-11-982654-5-6 04230 ISBN 979-11-958240-2-1 04230 (세트)


원서 『The Revolt Against Humanity: Imagining a Future Without Us』 (2023)


1. 책소개


이 책은 기후 붕괴가 초래한 안티휴머니즘과 AI 혁명을 비롯한 첨단 기술이 초래한 트랜스휴머니즘에 관한 여러 과학자와 사상가의 서로 반대되는 관점과 일치된 관점, 그리고 이런 사상의 정치-사회적 의미를 정리한 책이다. 여섯 번째 대멸종 시대에 인간의 멸종을 환영하든, 아니면 슈퍼 AI가 만든 후계 종으로 대체될 것을 예상하든, 인류가 사라진 묵시종말론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이 책은 결론에서 생명 정치를 위한 “영적 전쟁”의 길을 제시한다.


기후변화 당사국총회를 30차례나 했지만, 지구 평균기온 상승은 가속화하고 있으며, 해결책으로 제시된 탄소 포집 저장 기술은 지연 작전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화석연료를 태워 매일 히로시마 원폭 80만 개씩 폭발하는 열이 거의 대부분 바다에 흡수되어 이미 전 세계 산호초의 80%가 파괴된 현실에서, 전문가들의 예상처럼 10?20년 내에 지구의 열 수송 컨베이어벨트인 대서양 해류 순환(AMOC)의 붕괴 임계점을 넘게 되면, “동시다발적 식량 폭동”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첨단 GNR(유전공학, 나노기술, 로봇공학) 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되어 많은 편익에도 불구하고 조만간 대다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다. 이미 우크라니아 전쟁에서 사용 중인 스마트 무기는 이제 킬러로봇, 무인 전투기와 잠수함 같은 자율 무기체계의 대량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 이전의 영장류 17종이 멸종한 것처럼, 슈퍼 AI는 지능이 낮은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류 자체를 말살시킬 위험이 있다. 이 책은 우리 자손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 망상이 아닐 수 있는 길을 진지하게 묻는다.


2. 저자


애덤 커시(1976- )는 미국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서 <월스트리트 저널>의 문학과 사상 담당 수석 편집자이며, 시집 세 권을 비롯하여 문학비평과 문화사에 관한 책 열네 권을 출판했다. 2023년에 출판한 이 책에 이어 On Settler Colonialism (2024)을 출판하여,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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