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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고난' 되새기는 사순절…이제 써보며 묵상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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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6-02-17 | 조회조회수 :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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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란아워, 말씀 필사집 '보라 너의 왕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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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순절 말씀 필사집 '보라 너의 왕을'.(한국루터란아워 제공)


[데일리굿뉴스] 정원욱 기자 =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부터 고난주간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를 기억하며 부활을 맞이하는 회개의 절기다. 사순절 기간 말씀을 읽는 데서 나아가 직접 써 보며 사유하도록 돕는 필사형 묵상집이 나왔다.


한국루터란아워는 2026년 사순절을 맞아 필사 묵상집 '보라 너의 왕을(Behold Your King)'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묵상집은 재의 수요일인 2월 18일부터 부활주일 다음 날인 4월 6일까지 48일간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로 8년째 묵상집을 발간했으며, 이는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참여로 함께 만들어 온 신앙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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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너의 왕을'은 매일 사복음서를 한 구절씩 써보고 질문에 답하도록 구성됐다.(한국루터란아워 제공)


이번 묵상집은 기존 읽는 묵상에 더해 말씀 필사와 묵상 질문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본문을 하루 한 구절씩 직접 써보고, 매일 두 개의 질문을 통해 말씀을 삶과 연결해 생각하도록 돕는다. 묵상 길잡이가 되는 저자 카리 보 박사의 글도 함께 실렸다. 


한국루터란아워 측은 "이번 묵상집은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세상의 죄를 대신 짊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에 초점을 맞췄다"며 "고독과 외면 속에서도 아버지를 향한 순종의 발걸음을 걸었던 그리스도의 모습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을 깊이 묵상하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루터란아워는 지난 세기 초 미국 루터교 미주리 의회 평신도들이 설립해 현재 전세계 60여 국가들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 단체다. 한국루터란아워는 미국 루터란아워와 기독교한국루터회와 협력해 출판, 교육, 음악회 등 미디어 선교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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